외출할 때면 가지고 나가고 싶은 것이 많은 오복이. 스티커, 색연필, 달력, 물컵 등 매번 고르는 것도 다릅니다. ㅋ 이 날도 몇 개를 챙기길래 "아니다, 들고다닐 수 있는 것 하나만 가지고 가자" 설득해서 마그마그 컵 하나를 골랐어요.


오복이 1살 때 썼던 젖꼭지가 붙어있는 더블하트 마그마그 베이비컵인데 이젠 장난감으로 쓰고 있어요. 여기에 꿀물이며 초콜렛물이라는 둥 마셔보라고 주고, 요리할 때 맛있어지는 가루라며 뿌리는 시늉하고 그러는데요.


동그란 통이다보니 바닥에 떨어지면 데굴데굴. ㅋㅋㅋㅋㅋ 이 날 버스랑 지하철 두 번을 떨어트려 줍느라 애먹었네요. ㅋㅋ 마지막엔 결국 잠들어서 잡고 있을 수가 없어져 제 가방으로 쏙. ㅋㅋㅋ 이 모든 것이 제 짐이 되므로 본인이 가지고 다닐 수 있는 범위 내의 것을 고르게하고 집에 올 때까지 가지고 다니게 하는데 쉽지 않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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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 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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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ㅎㅎ
      블로그는 꾸준히 하고 있지만 예전만큼 이웃분들과의 교류는 없어요
      외롭게 하고 있어요 ;; 같이 해요~

    • 10년전 블로그 놀이할때 활동하시던 분이 아직도 꾸준히 포스팅하신다는게 너무 놀라웠어요~
      진짜 대단하셔요~
      아프로 자주 놀러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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