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외출할 땐 지갑 없이 스마트폰 케이스에 카드 한 장 끼우고 다녀도 OK였는데요. 이젠 그마저도 없이 다닐 때가 많아요. 페이코같은 페이앱을 써서 등록 된 카드로 결제하거나 카페같은 경우엔 충전해놓은 금액권을 쓰니까요.


스마트폰 배터리가 없어 문제라면 문제지 지갑이 없어 난감할 일은 상대적으로 적어요. 가까운 나라 일본만 해도 현금 사용 비중이 높다고 들었는데(여행자는 많은 종류의 동전 분류해서 다니는 것도 일...) 우리나라의 빨리빨리 문화 좀 짱인듯? ㅋㅋ


동전없는 사회에서 나아가 지폐없는 사회가 될 날도 머지 않은 것 같아요. 수에 대한 개념이 흐릿해지는? 개인적으로 좀 멍청해지는 것 같기도 하고 금액권은 어서 써야 한다는 심리 때문에 과소비를 부르기도 하는데요. 뭐 장단점이 있죠.


더 새로운 것이 나올까 싶으면서도 10년 후, 20년 후에 어떻게 변해있을지가 궁금합니다. 부지런히 따라가야지 도태되거나 오복이한테 새로운 기기 사용법을 물으며 배우게 되면 어쩐지 슬플 것 같아요. 으아! 너무 나갔나요? ㅋ

모든 글은 "윤뽀" 의 동의 없이 재배포 할 수 없습니다.

Posted by : 윤뽀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