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8월 회사 입사해서 그해 9월 받은 첫 월급으로 별다른 고민없이 적금을 들려고 은행을 갔다가 기존 통장에 설정된 세금우대 때문에 세금우대 한도액이 부족해서 펀드에 일부를 불입하게 되었습니다. 그게 제 첫 펀드였습니다. 그때가 상당한 고점이라는걸 알게 된 시점은 그로부터 시간이 좀 더 지나서였죠...

 여하튼, 그후로 돈에 대해 눈뜨고 공부를 해야겠다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직장인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목돈 만들기'는 두권째 읽는 제테크 관리 책이랍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한테는 쉽게 다가오더라구요. 처음 읽었던 책이 하나부터 차곡 차곡 설명해준 책이었습니다. 거기서 기본기를 다진탓인지 이 책이 설명해주는 사례위주로 이야길 풀어나가는방식이 읽기 편하고 좋더라구요.

 목돈을 만들고, 굴리는 큰 틀에서 각각의 질문과 답변으로 구성되어있는데 필요한것만 그때그때 찾아보기 좋고 책 하단에는 요점 단어만 ! 양 옆에는 요약 정리가 ! (요게 핵심) 있어서 되새김질하기 안성맞춤이랍니다. 


두껍지 않아서 마음 편히 빨리읽을 수있었구요. 읽고나서는 왠지 풍요로운 느낌에 지금 주가가 바닥을 치고, 제 돈은 열심히 잠자고 있지만 왠지 부자된 느낌이었어요. ㅎㅎ

다들 좋은 책 읽으시고
몸과 마음이 부자되시길 바래요.

+ ) 2008년 1월에 썼던 글인데 "지금이 나아졌습니다"는 아니었지만 참 햇병아리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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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 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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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고 있다.... 없으면 단지 불편할 뿐이다. 저금만이 살길이다... 라고 하던 옛말이 생각납니다. 운이 좋아야 한다는 생각이 많이 들긴 하지만 운도 노력하지 않는 자에게는 찾아오지 않겠지요?? 항상 나에게 찾아온 행운을 잡기위해 준비하고 있어야겠습니다.

  2. 제목이 너무 노골적인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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