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 예문당을 이끌고 계시는 예문당님께서 얼마전 [마음세수] 출간 기념 이벤트를 여셨었습니다.

예문당님은 주로 책 이벤트를 진행하시는데요. 이벤트는 매번 놓치지 않고 보는 편이지만 읽고싶은 책이라 참여하면 떨어지고, 참여할 수 없는 영역의 책(육아, 골프 등 ^^;;)이나 제가 이미 가지고 있는 책의 이벤트가 많아 참여를 못했었는데 이번에 출간된 책은 그렇지 않아서 반가운 마음에 응모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당첨이 되었네요. ㅋㅋ

책 리뷰를 한다는 조건의 이벤트지만 나눔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책이 예쁘게 도착해서 나눔 후기로 제목을 달고 포스팅을 해 봅니다. ^^

예문당님의 '마음세수' 출간 기념 이벤트 포스팅 ▶ http://yemundang.tistory.com/482


책은 이렇게 종이봉투에 싸여 도착했습니다.


봉투를 뜯어보니 책과 명함 그리고 마실 차를 종류별로 챙겨주신 것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여유있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것이 고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배송을 회사로 받아서 당장 읽을 상황이 되지 않아 한 켠에 미뤄두려고 했는데 표지 딱 펼쳐보는 순간 카메라를 꺼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제 이름을 넣어 짧은 문구를 적어주셨더라구요. 사소하지만 누군갈 떠올리며 문구를 써 주셨다는 것이 차(TEA)에 이어 또 한 번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책 사이에는 전자파차단 스티커도 들어있었는데요. 여러장 챙겨주셨어요. 이 스티커 일부러 구입하기도 하는데(제가 구입한 적이 있거든요. ㅋㅋ) 이렇게 보내주시니 돈 벌었죠 뭐. 여러장 주셔서 주변 사람들한테 생색도 좀 내고. ^^


일차적으로 제 아이폰4에다가 붙여두고(차마 본체에는 못 붙이고 필름 위에 붙이는 소심함. ㅋㅋ) 이차적으로 남친 갤럭시S 커버 열고 배터리 쪽에도 붙여줬습니다. 그리고도 여유가 되어서 다음에 집에 내려가면 어머니 드릴 예정. 이런 부분에 민감하시기 때문에 좋아할 것 같아요. ㅋㅋㅋ

책 리뷰도 하겠지만 아직 읽어볼 시간을 내지 못하고 있고 제가 책 리뷰는 반말로 틱틱 하는 편이라서 말이죠. 여러모로 신경써주신 예문당님께 따로 포스팅을 해야겠다는 자연스럽게 들더라구요. 책 내용의 좋고 나쁨에 관계없이 감사합니다. 예문당님. ^^

마음 세수안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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