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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 vol4호가 도착했습니다. 이번 호는 떠나고자 하는 마음이 물씬 드는 탁 트인 풍경의 표지가 눈에 들어옵니다. 공정여행사 트래블러스맵에서 제공한 '제주의 풍경'이라는 사진인데 제주도는 보고 또 봐도 새롭고 신비롭고, 예쁩니다. ^^

마스 4호는 샘플수량 부족으로 매거진만 받아볼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저는 샘플이 함께 왔습니다. 그간 몇 번 되지는 않지만 마스 리뷰를 했던 것이 활동량에 반영이 되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어이쿠 감사!! 그런 의미에서 전에 했었던 마스 리뷰들 링크 잠깐 걸고요.



도착한 샘플 인증샷부터 날립니다. 굿스킨 랩스의 트리 액티라인 인스턴트 딥 링클 필러와 DHC의 모이스쳐 후르츠 시리즈, 고려은단의 쏠라-C 입니다. 일동제약 후디스 케어3가 있는데 이는 제품 특성상 따로 배송이 된다고 합니다. 후디스 케어3도 선택받은자만 받아볼 수 있는데 제가 배송 되는지 여부는 확인 불가능 입니다. 마스는 언제나 불쑥 하고 찾아와 사람을 놀라게 하기 때문에 일단 잊어봅니다. ㅋㅋ

간단하게 소개를 해 드릴께요.



굿스킨 랩스의 트리 액티라인 인스턴트 딥 링클 필러입니다. 이름이 참 길죠. 사실 저는 처음 들어본 회사의 제품입니다.


굿스킨 랩스(GoodSkin Labs)는 2007년 런칭했고 2009년 뷰티업계의 오스카상이라고 할 수 있는 영국 CEW 뷰티 어워드에서 수상하면서 성장하는 중이라 합니다. 대표 제품이 트리 액티라인이라고 해요. 국내에선 홈쇼핑으로 런칭한 것 같은데 일단 사용을 한 번 해 봐야겠죠?


사용해보고 효과 및 할 이야기가 있으면 따로 리뷰를 들고오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DHC의 모이스쳐 후르츠 시리즈입니다. DHC는 마스의 고정 샘플인 것 같아요. ^^; 이번 샘플은 사과, 라즈베리, 복숭아, 키위, 자몽 성분이 들어간 모이스쳐 후르츠 로션과 젤 크림 입니다.


마스를 통해 사용해 보았던 이 전 제품이 마음에 들어서 마침 화장품이 떨어졌을 때 구매를 고려했었는데 주변에 매장이 흔하지 않았고 인터넷으로 할인 판매하는 것 기다리다가 샘플까지 다 떨어지고 당장 내일 바를 것도 없어 그냥 주변 가까운 곳에서 구매를 했다는 안타까운 이야기 전해드립니다. ㅋㅋ


있는 샘플 다 써버리는 바람에 놀러갈 때 사용할 샘플이 없어 일단 DHC 모이스쳐 후르츠 시리즈는 쟁여뒀습니다. 아직 여름이 다 가지 않았는데 놀러갈 때 쓸꺼에요. 캬캬.



그 다음으로는 고려은단의 쏠라-C입니다. 한마디로 비타민C인데요. 하트 모양 통에 담겨 있어서 본인 섭취용 보다는 선물용으로 활용하길 권합니다.


레몬, 딸기, 오렌지, 포도 이렇게 4가지 맛이 있는데 제가 받은 것은 색으로도 확인할 수 있듯 오렌지 입니다. 한 통에 여러가지 맛을 느낄 수 있음 더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 제품에 대해서는 할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조만간 새로운 포스팅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



샘플 이야기 말고도(어떻게 보면 이건 광고니까요. ㅋㅋ) 건강, 요리, 여행, 책 등 다양한 이야기를 에디터의 글로, 블로거의 글로 만나볼 수 있는 매거진 마스! 계속 받아보고 싶어요. 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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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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