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찰빵 믹스를 사다놓고 계속 묵혀뒀다가 유통기한이 슬슬 걱정되어 지난주에 큰 맘 먹고 오븐 돌렸습니다. 하나 뜯었더니 두 개가 들어있어서 흠칫. 아무래도 이번주에도 한 번 더 돌려야 할 것 같네요. ㅋㅋ

깨찰빵 믹스가 있고부터는 빵집에서 깨찰빵을 사 먹지 못하겠더라고요. 집에서 만들어 먹는 것이 더 맛있으니까요! 따뜻할 때 먹으면 바삭하고 쫀득한 맛이 아주 일품입니다.

지난주부터 쭉 야근했었는데 그 와중에 우리 대표님의 첫째 아드님이 태어나셔서 어젠 산후조리원 다녀왔습니다. 내일은 협력사와의 야유회(?)가 있고요. 그 다음날부터는 또 야근모드 돌입해야합니다. 그러니 일요일인 오늘만큼은 뒹굴뒹굴 할꺼에요.

어떤 뜻인지 저도 의미 파악은 안되지만 깨찰빵처럼 쫀득쫀득한 하루를 보내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쫀득쫀득한 일요일 되세요. ^^

(그나저나 쫀득쫀득한 하루를 보내라는건 도대체 무슨 뜻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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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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