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커피가 도착 했어요. (아름다운 커피에 대한 글보기는 클릭!) 히말라야의 선물 싱글백과 안데스의 선물 싱글백이에요.


히말라야의 선물은 '네팔'산이구요. 해발 2,000미터의 고지대에서 자란 100% 아라비카종의 고급 원두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좀 더 자세한 설명은 홈페이지를 참조하세요 ^^; 맛보기로 보여드리자면 '더보기'를 둘러 캡쳐 화면을 보세요 ㅎㅎ





안데스의 선물은 '페루'산입니다. 해발 1,500~2,200미터의 고지대에서 자란 100% 아라비카종의 고급 원두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역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참조 ! 맛보기는 '더보기'를 눌러 확인해 주세요 ^-^




한 박스에 12개가 들어 있는데, 하나 하나 꼼꼼히 포장되어 있어요. 박스와 낱개 포장에 코를 갖다대고 킁킁거려도 커피 냄새가 전혀 나지 않는걸 보면 밀봉포장인것이 확실해요. 디자인도 깔끔하니 고급스러워 보이고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탈이에요.





자 이제 자태는 그만 감상하고 맛을 봐야죠 !
낼름 안데스의 선물을 개봉해서 마셔 보았어요.



머그컵까지 세트로 으흐흐흐. 히말라야의 선물 머그컵을 구매해야 할까봐요. 하나만 있으니 어색 어색 +_+ 저 은근히 세트를 좋아한답니다. 어쨋든,

원두커피는 머그컵에 마셔야해!! 어랏 티백도 크네 이러면서 신나게 물을 부었는데, 그 양이 너무 많아 조금 싱거운 커피를 마셨어요 -_ - .................... 아 크나큰 불찰. 안데스의 맑고 순수한 맛과 남미의 열정이 가득한 향취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고 했는데 그 반밖에 못느낀것 같아요. 물의 양을 조금 줄여서 다시시도 해봐야 할듯 합니다. 으흑. 뭐 이런 리뷰가 다있데요; 제멋대로 리뷰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요.

다 마시고 난 티백에서 꽤 깊은 향이 났어요. 아, 이게 커피 향이구나 하는것이 느껴지더라니깐요. 밖에서 마시는 커피는 향보다 맛을 보고 마셨는데 신선했어요. 많은 커피 전문점을 가 봤지만 향이 좋아 마시는 커피는 없었거든요. (티백이라 원두가 남아있어서 그런지 잘은 모르겠지만)

그래서 저 이 티백 바짝 마르면 신발장에 넣어둘려구요. 커피에 탈취효과가 있다고 하는걸 어디선가 주워들었는데 티백 커피를 마셔본 적도 없고, 생두를 구할길도 없어서 그 효과를 확인하지 못했는데, 어쩜 이번에 제대로 확인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으하하 굳 초이스~ (리뷰쓰다 어디 삼천포로 빠진거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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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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