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이후로 첫 [사랑의 책나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그간 너무 오래 소식을 전하지 못해 요즘 교류하는 이웃님들은 '이게 뭐지?' 하실 것 같습니다. 사랑의 책나눔 나눔커뮤니티는 지난 2년간 책을 모아 지역 아동센터나 마을 도서관 등에 책을 기증했었습니다. 그간의 행적은 다음의 링크를 통해 보실 수 있답니다.


나눔커뮤니티 대빵님이신 아디오스님께서 오랜만에 좋은 소식을 들고 오셔서 저도 꼬깃꼬깃 해 진 기억을 꺼내 여러분께 도움을 요청합니다. ^^

지역 아동센터와 마을 도서관에서 한발 더 나아가 장기프로젝트로 에콰도르 아이들을 위한 도서관을 만들기 위한 첫걸음을 지금 시작합니다. 4월 29일 일요일. 부산 당감동 버니커피에서 사랑의 책나눔 일일카페가 진행됩니다.


이날 일일카페에서는 지금껏 기증되었던 책(아이들이 보기에 너무 수준 높은 책들)과 물품들, 쿠키, 커피, 원두, 전통 차 등을 판매합니다. 판매로 생기는 수익금 전액을 에콰도르 아이들을 위한 책 사는데 쓰일 예정이랍니다.


나눔커뮤니티에서는 에콰도르 아이들이 불쌍하다고 도와주는 것이 아닌, 마음껏 책을 보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환경에 처해있는 아이들을 위해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가난은 죄가 아니잖습니까? 보고싶은 책을 보며 무한 상상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아이들을 도와주고 싶으신 분들의 마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하실 수 있는 일은 저처럼 포스팅을 통해 에콰도르 아이들의 작은 도서관 만들기 프로젝트를 널리 알려주시는 일(재능기부), 나눔 배너를 통해 이 프로젝트를 알려주시는 일, 다 읽고 책장 속에서 먼지만 먹고 있는 책을 기증하는 일, 나눔 일일카페 찾아가서 맛있는 차와 커피를 마시는 일, 후원계좌로 커피 한 잔, 밥 한끼 먹을 금액이라도 후원해 주는 일 등 무긍무진하오니 마음이 움직이셨다면 행동해주세요! (일전에 이웃 블로거 Slimer님께서 헌혈 하고 받은 도서상품권 기증하는 걸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었습니다. ^^)


더 궁금한 사항은 나눔커뮤니티 블로그인 나눔블로그의 글(http://nanumbook.com/151)에서 확인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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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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