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뽀네 회사는 5월 1일 근로자지만 쉬지 않고 출근했어요. 대신 5월 4일 쉬는걸로 해서 토, 일, 월, 화 4일 연휴를 즐길 수 있었답니다. 헤이리 마을은 4일에 다녀왔는데 평일이라 여유롭게 다녀올 수 있었어요.


헤이리 문화예술마을은 이름난 문화 예술인과 건축가, 출판사 등이 참여해 건설한 종합 예술 마을. 지상 3층 높이 이상 짓지 않고, 페인트는 사용하지 않는다는 원칙에 따라 자연과 어울리는 독특한 건물을 지었기 때문에 건물 구경만으로 눈이 즐거워진다. 헤이리 가장 높은 곳에 자리잡은 향림 갤러리, 5천여권의 장서를 갖고 있는 북카페 반디, 아름다운 외관을 자랑하는 한길사의 북하우스 등은 빠트리지 말아야 할 헤이리의 명소이다.

- 대한민국 웬만한 곳 다 있다 中 -
대한민국 웬만한 곳 다 있다(2009 개정판)
카테고리 여행/기행
지은이 윤현경 (삼성출판사,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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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길 : 수원에서 7001번 버스를 이용해 사당 하차(40분 소요) -> 지하철 2호선으로 환승하여 합정역으로 이동(27분 소요) -> 합정역에서 2200번 버스로 다시 환승하여 헤이리 마을 하차(30분 소요)


너무너무 넓은 마을인데 어디 갈지 정하지도 않고, 지도도 없이 가서 속으로 얼마나 당황스럽던지. 길치인 윤뽀는 혼자갔음 같은자리만 맴돌았을꺼에요. ㅋㅋㅋㅋㅋ 뭐 그런 이유로 사진 순서는 뒤죽박죽이랍니다.


헤이리 마을 자체 입장료는 없는데 각 건물에 입장료가 있는 곳이 많아 외관 감상만 한 곳이 많았어요. 돈내고 들어간 곳은 영화 박물관(2천원) 한곳 뿐이었어요. 무료 입장은 당연히 들어가봤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도자기로 만든 꽃이에요. 이런식으로 건물 앞을 꾸며놓았는데 괜찮더라구요. 뭔가.. 직접 만들어보고픈 !!

이렇게 차타고 투어할 수도 있어요.


매력적인 빨간 버스안에는 악세사리 같은 소품을 파는 가게였어요. 참 깜찍한 ^^;


너무너무 책이 많았던 북하우스(BOOK HOUSE) 맘에 드는 공간이었어요.
둥글둥글해서 올라가는 길에 현기증이 날 정도!


북하우스 3층에 있는 카페에서 시원한 커피 한잔 했어요.

영화박물관 앞에 있는 차에 달라붙어있던 스파이더맨들.

옹기종기 모여있는 것이 너무 귀여웠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박물관 안에서 판매되고 있어요.

쪼르르 모여 일광욕중 ㅋㅋㅋㅋ


여기는 영화 박물관 안의 공포방이에요 ㅎ


일곱난장이들 ^_^ 백설공주는 .... 윤뽀? (훗)



무사히 다녀오라고 악수한번 해주고 ㅎㅎ


참으로 심퉁맞아보이던 도날드 덕

건물 위에서 헤이리 마을을 지켜주고 있는 스파이더맨, 마징가 또하나는???????




장난감 박물관이라 그래서 뭔가 해서 들어가봤는데 2-30년 전 학교 앞에서 볼 수 있었던 불량식품과 장난감들이 있었어요. 1000원주고 콩알탄 사왔다는 -_-ㅋㅋ




날으는 돼지에요.


헤이리 마을은 가족 나들이 하기 좋은 곳이었어요. 아이를 위한 곳도 일단 많구요. 아기자기하니 ^^;







헤이리 안에서 큰 면적을 차지하고 있던 '딸기가 좋아'는 다양한 컨텐츠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아이들 놀이터부터 시작해서 먹을거리, 체험 거리 ...








사진찍을 곳이 너무 많았던 헤이리 였습니다. 넓고 넓어 걸어 산책하기도 좋았구요. 상쾌한 나들이였어요. 쿄쿄.
요즘 날도 좋은데 한번 다녀와 보세요. 꼭 돈주고 들어가지 않더라도 시간 잘 보낼 수 있어요.















아! 덧)
헤이리 마을 내에 '공중 화장실'은 찾아볼 수 없었어요 -_ -
건물 안에 들어가거든 꼬옥 해결하고 나오셔야 해요.
한 6시 이후에는 가게들이 정리하고 불을 꺼버리는데 그 때 화장실이 가고싶으면
대략난감해지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요고 주의하셔야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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