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이나 CJ몰에서만 판매하지만 홈쇼핑 한 번 뜨면 인기 만발이라는 조성아 로우(chosungah raw) 썬밤 제품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저는 이 제품을 지인에게 선물받았는데요. 지성인 언니 피부에는 안맞는 것 같다며 스패출러로 한 번 떠본 상태의 제품을 주셨습니다.

자외선 차단 기능성 화장품으로 SPF50+에 PA+++입니다. 자외선 차단지수로는 최고의 조건이죠. 제품 상자에 보니 자연 식물에서 유래한 브라질넛씨, 스위트아몬드, 아르간트리커넷 등의 오일 성분들이 피부에 실키하게 펴발라 피부를 보호하여 줍니다. 피부 물광 효과와 피부색 보정, 자외선 차단을 함께 전달해주는 제품이라고 쓰여져 있었습니다.


언니는 이 제품을 미미박스라는 섭스크립션커머스를 통해 받았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언젠가 글로시박스와 섭스크립션커머스에 대한 포스팅을 한 적이 있는데 이렇게 제 주변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걸 보면 미미박스, 글로시박스같은 박스열풍이 딴나라 이야기는 아닌 것 같아요.


조성아 로우(chosungah raw) 썬밤은 뚜껑을 열면 중간덮개가 있어 스패출러를 쉽게 보관할 수 있게 되어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스패출러 때문에 중간덮개를 고이 모시고 있습니다. ㅋㅋ


조성아 로우(chosungah raw) 썬밤은 이름에서 드러나듯 밤입니다. 고체 제형이지요. 립밤은 써 봤지만 썬밤은 이번에 처음 사용해보는 것이었는데 저랑은 잘 맞더군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지성인 언니한테 안 맞았고 건성인 저한테 잘 맞은걸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고체 제형인 썬밤을 스패출러로 덜어서 손가락과 얼굴의 체온으로 녹이면서 바르면 됩니다. 급하게 바르고 나온 날이면 다 펴발라지지 않아 조금 하얗게 뜨기도 하는데요. 시간을 두고 잘 발라두면 백탁현상이나 끈적이는 느낌없이 산뜻한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이번 여름은 조성아 로우(chosungah raw) 썬밤과 함께 했습니다. 원래 신혼여행 다녀오면서 면세점에서 구입한 시세이도 아넷사 마일드 썬스크린을 사용하려고 했는데 조성아 로우(chosungah raw) 썬밤 바닥내기 전까진 미뤄둬야 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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