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 토 (주)비제이피플즈 을왕리 해수욕장 근처로 워크샵 다녀왔습니다. 사업부별로 잠깐 프레젠테이션 시간이 있은 후 영종 wow 레포츠라는 곳에서 팀단위 서바이벌 게임을 즐겼죠. 저녁엔 고기+술파티. 다음날 오전 일찍 일어나 바다 조금 보고 복귀하는 일정이었는데요.

저는 토요일에 산부인과 예약이 되어있어서 금요일만 즐기다가 저녁에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금요일만 즐기다가'라는 표현도 사실 어색하네요. ㅋㅋㅋㅋㅋㅋ 임신부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고저 사람들 사진 좀 찍어주고 웃으면서 먹고 떠들다 오는게 다였으니까요. 에잇!

서바이벌 게임 처음 해볼 수 있는 기회였는데 워크샵 일정이 처음 잡혔을 때만 해도 임신이 결정적인 때가 아니어서 기대했었는데 아쉬웠어요.


영종 wow 레포츠 담당하시는 분이 설명 잘 해주셔서 팀별로 세게임 재미있게 하더군요. 긴장감 쩔어요! 전 그물 밖에서 관망.


그 어떤 사진에도 내가 없어! (주)비제이피플즈 대표님 이하 전직원 참석했는데 사진에 나만 없어! 나만! ㅠㅠ
서바이벌 게임에선 내가 안들어가서 쪽수가 부족했어! 있어도 제 역할 했을진 미지수지만 그래도 뭔가 억울해!


제가 직접 겪어보진 않았지만 구경해본 경험에 비춰 말씀드리자면 단체로 워크샵이나 여행 일정 잡을 때 서바이벌 게임 한 번 해 보세요. 4-5명 한 팀이 되어서 그 안에서 리더도 나오고 같이 살아남는 법도 연구해보고. 팀워크강화 훈련으로 괜찮을 것 같아요. 저도 훗날 자유의 몸이 되어 뛰어다닐 수 있다면 꼭 한번 해보고 싶어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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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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