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용으로 2년 내내 아주 잘 사용하고 있는 리더십오거나이저 다이어리!

얼마전에 리더십오거나이저 페이스북[링크]에서 모집했었던 '리더십오거나이저 천연소가죽 메모패드 빅(Big) - 옐로우망고' 무료증정 이벤트에 선정되어서 새로운 제품도 사용해보게 되었어요.


다이어리부터 시작해서 메모패드, 카드케이스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는 리더십오거나이저. 어디서 여기 제품 보면 괜히 반갑습니다. 얼른 프랭클린 플래너만큼 커져서 국산 다이어리의 자존심을 세워줬음 합니다. (그럴려면 '다이어리'보다는 '플래너'라는 점을 더 강조해야 할 것 같은데 사이트에서 '다이어리'로 상품분류를 했더군요.)


암튼 리더십오거나이저 천연소가죽 메모패드 빅(Big)입니다. 검은색 하드박스가 고급스럽죠? 항상 이렇게 시크한 박스에 담겨와서 이것만으로도 뭔가 일이 잘 풀릴 것 같은 기분이 든답니다.


박스를 열면 부직포로 한 번 더 포장되어 있는 메모패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천연소가죽이라 소중하게 다뤄줘야 해요. ㅋㅋ 몰스킨 같은 해외 노트류도 이렇게까지 포장되어있지는 않은데 메모패드 치고는 좋은 대접을 받고 있죠.


부직포에서 꺼내보면 검정색 커버의 메모패드가 나오는데 안을 열어보면 색이 화사하게 바뀝니다. 제가 받은 녀석은 옐로우망고 색상인데 직장인 여성이랑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안까지 검정이었으면 칙칙할 뻔 했죠.


왼쪽에 명함 한 장 정도 꽂을 수 있는 포켓과 메모를 끼워둘 수 있는 포켓이 있어요. 오른쪽에 속지 밑으로도 공간이 있어 의외의 수납력을 자랑합니다. 메모지가 절취가 쉬운 노트형식이라 찢은 다음에 잠깐 보관용도로도 괜찮을 것 같아요.


오른쪽에는 펜을 꽃을 수 있게 밴딩 처리가 되어있어 실용적이에요. 이런 고급 메모패드에 300원짜리 모나미 펜을 꽃을 수 없어 신랑이 프로포즈 편지 쓸 때 샀다던 펜을 슬쩍 꽃아봅니다. 있어보이나요? ㅋㅋㅋㅋㅋㅋ


속지는 다 쓰면 리필이 가능한데요. 기본 구성은 프로패드인데 옥스포드 리갈패드가 두 개 들어있더라고요. 옥스포드가 이름이 익숙한 브랜드죠. 프로패드랑 리갈패드를 비교해보니 종이 재단에서 차이가 나더군요. ㅎㅎ 프로패드는 우둘투둘 리갈패드는 칼같이. 문구점이나 온라인 쇼핑몰에서 쉽게 구입이 가능한데 가격도 비싼게 아니라 부담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색상도 노랑, 파랑, 흰색 여러가지라서 골라 쓰는 재미가 있네요. :D


리더십오거나이저 천연소가죽 메모패드는 지금 다이어리랑 병행해서 업무에 활용하고 있는데요. 효율이 좋다고 생각되면 내년쯤에 새로운 다이어리와 함께 포스팅을 더 해볼까봐요. ㅋㅋㅋ 지금은 생각이 그런데 모르죠. 그때가봐서. ㅋㅋㅋ

그럼 다음에 또 만나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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