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의 시작은 역시 달력이죠. ㅎ 저는 다이어리를 쓰고 있어서 막상 달력이 있어도 활용을 잘 안하는데요. 청개구리도 아니고 이게 또 없으면 허전하단 말이에요. ^^;; 어릴 때 엄마가 돈 투자 해 가면서 탁상달력을 사 주셨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가봐요.


2009년부터 티스토리에서 한정판으로 만드는 달력을 쓰고 있는데요. 올해에도 역시 티스토리 달력입니다. 매번 디자인과 모양이 조금씩 바뀌고 있지만 컨셉은 단 하나! 티스토리 블로거들이 직접 찍은 사진으로 만들어가는 한 해! 그 컨셉이 뭣보다 맘에 들어요.


올해는 박스가 곧 달력이 되고, 스프링 형식으로 되어있던 것이 카드 형식으로 변한 재미난 달력이 왔어요. 뒷면엔 상태 표시 꼬리표(휴가중, 회의중)랑 포스트잇이 있어서 탁상달력의 멋을 더했더라고요.


회사에서 금융사 탁상달력을 나눠줬었는데 전 티스토리 달력 쓰려고요. 하얀 책상이랑도 잘 어울리고, 제겐 익숙한 것이니까요. 남들과 다른 맛도 있고요!


2013년 첫 달! 이렇게 달력과 함께 시작하게 되었으니 매 달 꽉 찬 느낌 가지고 살 수 있게 체크할 것이 많이 있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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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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