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시박스 2013년 1월 BE JEWELED 에디션에 포함되었던 뜨엘 슬리크 네일 폴리쉬를 직접 발라봤어요. 제가 받았던 색상은 밀키그린(Milky Geen)-4015입니다. 뜨엘 홈페이지에서 보니 녹색 계열 색상이 많이 있더라고요. 피스타치오, 밀키그린, 메론그린, 포레스트, 아쿠아그린, 가든그린, 소울민트 이렇게 7가지인데 너무 튀는걸 좋아하지 않는 제게 밀키그린은 딱 이었어요.


뜨엘 슬리크 네일폴리쉬에는 국화꽃 추출물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발랐을 때 손톱이 단단하고 부러지지 않아요. 컬러 발색력과 광택이 뛰어나고 건조시간이 빠른 제품 입니다. 또한 뜨엘 슬리크 네일폴리쉬의 솔은 미국산 듀퐁 네일모로 발림성이 좋은 것이 특징이라고 하네요.


뜨엘 슬리크 네일폴리쉬는 MADE IN KOREA입니다. 10ml 들어있는데 매니큐어는 바닥 보일 때 까지 쓸려면 몇 년을 써야해서 용량은 별로 신경이 안 쓰이니다. 가격은 4000원. 로드샵에서 파는 매니큐어보다 조금 비싼 가격이지만 성분이나 발색 보면 이해못할 수준은 아니에요.


네일컬러를 제대로 표현하려면 매니큐어를 바를 때 손에 힘을 빼고 살살 발라주고, 얇게 바른 후 약간 마른 뒤 한번 더 발라주면 됩니다. 그 전에 베이스코트를 바르고, 후에 탑코트를 발라주면 더 좋지만 없어도 괜찮아요.


저도 두 번에 걸쳐 매니큐어를 발라줬습니다. 바로 붙어있는 위, 아래 사진이 처음 발랐을 때 발색이에요. 투명 매니큐어가 아니면 한 번으론 아쉽더라고요. ^^;;


그래서 바로 한 번 더 발라줬습니다. 두 번 솔이 왔다갔다 하니까 더 선명하고 예쁜 색이 나오더라고요. 손이랑 손톱이 예쁘지 않아 사진은 별로지만 색상만 놓고 봤을 땐 맘에 드실꺼에요. ㅋㅋㅋ


네일 사진 찍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한다는 매니큐어 감싸쥐고 샷. ㅋㅋㅋㅋㅋㅋ 제가 잡으니 그저 어색하네요. 이것도 하는 사람이 잘 하는건가봐요.


요거 바르고 부장님 결혼식 갔더니 밥 먹을 때 이사님이 알아봐주시더라고요. ㅋㅋ 평소에 네일을 안 하다가 그날따라 튀어서 그랬는지 바로 알아봐주셔서 흐뭇.


집에 돌아와서 신랑 양 발톱에다가도 발라줬어요. ㅋㅋㅋㅋ 중국 출장가는 신랑 내꺼라고 찜 했죠. 회사 사람이랑 같은 방 쓸껀데 반응이 어떨런지 궁금하네요. ㅋㅋㅋㅋㅋㅋ


이 예쁜 매니큐어는 글로시박스를 통해 받아보았고요. 뜨엘 홈페이지에서도 구매 가능합니다. 오프라인 구매처는 못 찾아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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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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