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antgarde Angel(아방가드르 엔젤) 매거진 어플 관련 이벤트에 응모했다가 appitoz(애피토즈) 아이폰 케이스에 당첨이 되었습니다. 이제까지 써 왔던 케이스와는 다른 매력이 있는지라 간략하게나마 리뷰로 남겨 보아요.


당첨 당시 색상은 선택할 수 없었는데 제가 여자라는 것을 어찌 아셨는지 예쁜 핑크색 appitoz(애피토즈) 아이폰 케이스로 보내주셨습니다. 박스와 투명 창을 통해 비치는 케이스가 딱 봐도 특이하죠?


박스를 벗겨보았습니다. 팔, 다리가 있는 독특한 녀석입니다. '훗' 하고 있는 녀석, 포장 재료에서 완전하게 해방을 시켜 주면 쨘. 다음과 같습니다.


서 있어요! 다리로 지탱하고 서 있어요! 긔염 터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팔, 다리는 힘을 조금만 주면 쉽게 움직여지고 고정도 됩니다.


얼굴을 빼서(읭?) 본격적으로 아이폰을 끼워봅니다. 이게 꽤 쫀쫀해서 폰 넣고 뺄 때 힘이 좀 들어갑니다. 사용하다 보면 조금 여유가 있어 지겠지만 처음에는 당황스러워요.


여기서 잠깐! appitoz(애피토즈) 아이폰 케이스는 어플과 함께 해야 제 맛입니다. 그게 무슨 소리냐고요? 포장의 하나였던 '훗' 하고 웃는 얼굴을 어플로도 만나볼 수 있다는 소리에요. 앱스토어에서 appitoz를 치면 어플이 하나 나오는데 다운 받습니다. 그러면 캐릭터 선택해서 다운 받는 것이 나오는데 맘에 드는 캐릭터를 받습니다.


터치하고, 흔들고, 립싱크해서 캐릭터마다 가지고 있는 각기 다른 액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ㅋㅋ 윙크도 하고, 노래도 부르고, 흔들면 어지러워서 뱅글뱅글 돌기도 합니다. 캐릭터가 밥, 저스틴, 토즈, 애피, 나이키 축구팀 이렇게 다섯 개 있는데 각자 다른 액션 보는 재미가 있어요. 케이스가 핑크라 예쁜 아이 캐릭터가 있었음 좋았으련만 죄다 각진 듬직한 친구들 뿐입니다. 그나마 밥이 좀 어울려요. 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지워버렸지만 말 따라하는 고양이 톰 어플 있죠? 그거 생각 나더라고요. 말까지 따라 했으면 더욱 대박이었을텐데 말이에요.


케이스의 양 손에는 얇은 것 끼워넣을 정도의 홈이 파여있는데요. 이어폰 감개로 쓰면 될 것 같습니다. 그 외의 활용도는 스마트폰 케이스라 딱히 없는 것 같고요. 양 발은 그립감이 좋아서 손가락에 끼워서 대롱대롱 들고 다니기 좋더군요. 한 손에 안고 다니면 부피가 큰데 다리 쪽을 담배 피듯 손가락에 끼워서 가지고 다니면 편해요!


사실 이렇게 가지고 놀다가 조금 지나면 어플 실행 할 일이 없어지는데요. 집에 아이가 있다면 캐릭터 바꿔서 놀이 하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 근데 그러기엔 이 케이스가 조금 비쌉니다 오픈마켓에서 39,000원이 평균 가격이더군요. 각 오픈마켓 바로가기 링크를 걸어두니 구매에 참고 하세요.

11번가[링크] / G마켓[링크] / 옥션[링크]

이상으로 appitoz(애피토즈) 아이폰 케이스+어플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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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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