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디어의 카메라 핫슈 커버인 바니슈 체험단에 선정되었습니다. 페이스북 이벤트 참여는 완료 했지만 블로그에도 제품 소개 및 사용 후기를 남겨보려고 해요.


카메라 핫슈 커버 바니슈는 아이브디어의 첫 번째 제품이에요. 아이브디어는 사람들의 아이디어를 접수 받아 제품화 되면 그 사람에게 제품 1개당 8% 로열티를 제공하는 아이브디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카메라 핫슈 커버 바니슈도 그렇게 탄생 된 것이지요.


바니슈는 남경선님이 제안한 아이디어 였습니다. 아이들의 사진을 찍어주기 위해 장만한 카메라가 투박하여 예쁘게 꾸미고 싶었던 아이디어를 아이브디어에 신청 했고 그것이 제품화 되었습니다.


18 X 19 X 48 (mm) 사이즈의 실리콘 재질루 이루어진 바니슈는 토끼 모양을 하고 있어요. 미러리스 카메라면 모를까 DSLR에 장착하기엔 사이즈가 작다 생각이 되어요. 근데 더 커져도 이상할 것 같습니다. ^^;;;


제 미러리스 카메라인 NEX-7에 예쁜 토끼 귀를 만들어 주고 싶어서 냉큼 꺼내봤는데요. 헐! NEX-7은 바니슈를 꽂을 수 없는 핫슈를 가지고 있더군요. ㅠㅠ


사실 저는 핫슈가 뭔지도 모르는 초보 사진사(사진사라는 말을 쓰기도 민망한 -_-)라서 미러리스 카메라나 DSLR 가지고 있음 누구든 된다고 해서 냉큼 응모했던 것이었는데 안 맞는 기종이 있을 줄은 누가 알았겠습니까. ^^;;;;;;; 덕분에 한 마디 할 수 있게 됐죠. 바니슈의 보완점은 "장착 가능 카메라 리스트를 만들어 달라" 라고 말이죠.


그렇다고 바니슈를 그냥 둘 수는 없죠. 묵혀뒀던 신랑 카메라를 꺼내 왔습니다. ㅋㅋ 신랑은 니콘의 D70이라는 DSLR을 가지고 있는데 덩치가 커서 2박 3일 이상 차 가지고 여행을 갈 때나 꺼내는 카메라거든요. 거기는 핫슈가 맞는 모델이더이다.


감격의 바니슈 핫슈 커머 장착! 귀여워. ㅠㅠ DSLR은 거의가 검은 색상이잖아요? 미러리스 카메라는 그나마 사이즈가 줄어들고 색상도 다양하게 나오는 편이지만 거기서 거기라고 보고. 두 종류의 카메라는 검고 투박하기 이를데가 없는데 핑크 바니슈 하나만으로도 화사해 진 느낌이 들더군요.


아이 있는 집에서 사진 찍을 때 카메라 주목도를 훨~씬 높일 수 있는 아이템이란 생각이 들어요. 아이디어 제안자의 마음이 이해가 되더라는! 여성 분들이 들고다닐 때 귀여운 악세사리 역할도 톡톡히 하구요. 신랑은 핑크 바니슈가 민망한지 계속 하고 있어야 하냐고 칭얼거렸지만 저는 냉정하게 계속 장착을 요구했습니다.


찾아보니 이보다 작은 사이즈의 핫슈 커버들도 이미 상용화 된 제품이 많이 있더군요. 제가 몰랐던 카메라 악세사리의 세계를 접한 것 같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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