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7주 5일 - 출산예정일까지 32주 2일 - 7월 16일

오랜만에 친구한테 전화를 했더니 둘째 임신중이라고 하네요. 결혼식에 갈 정도로 친한 친구 중 결혼한 친구가 셋 있는데 이 친구가 임신으로는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서로 몸조심 하라고 그러기 바쁜 통화였네요.

친구는 20주가 훌쩍 지나 안정기에 들어섰더라구요. 첫째는 딸이었는데 둘째는 아들! 다 가졌습니다. 우스갯소리로 딸 둘이면 금메달, 딸 하나 아들 하나는 은메달, 아들 둘은 목메달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 친구는 은메달. ㅋㅋㅋ 부러워 부러워!


한 번 만나려니 제가 안정기 되면 친구가 만삭, 지금은 제가 너무 초기고 친구가 안정기다 보니 날 잡기도 쉽지 않겠더라구요. 저도 그렇고 제 친구들은 역마살이 있는지 다 고향 떠나 살다보니 언제고 맘 편하게 보고싶을 때 못 본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

암튼 오랜만에 친구랑 통화하면서 임신에 대한 힘을 얻은 하루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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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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