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디맨님이 진행하신 엘라고 알루미늄 마우스패드 이벤트에 당첨되었습니다!


엘라고 아이폰4케이스를 사용 해 봤는데 그립감도 괜찮고, 오래 써도 바래는 것이 아니라 단순하지만 고급스러운 맛이 있더라고요. 제품 자체에 대한 기대와 신뢰가 있었기에 당첨 소식 듣고 마우스패드가 얼른 오길 기다렸다죠.


받아보니까 보통 쓰는 마우스패드와는 달리 묵직한 무게감이 느껴지더군요. 알루미늄이라는 재질이 주는 특성이 아닐까 싶은데요. 포장을 벗겨보니 심플 그 자체. 마우스패드에 올록볼록 요철이 있을리 만무하고 디자인이 말이에요. 정말 로고 하나 빼고 아무것도 없어요. ㅋㅋㅋㅋㅋ


반대편은 미끄러지지 말라고 고무발이 부착되어 있고 역시 별다른 디자인은 없습니다. 그치만 요 마우스패드, 미국 캘리포니아주 관련법, 국내 특허법에 의해 디자인권리를 보호받고 있다는 것. 무단 도용하실 수 없습니다. ㅋㅋㅋ


엘라고 알루미늄 마우스패드는 레이저마우스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일부 마우스는 정상적인 작동이 안 될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다행이 제가 사용하는 마우스에서 정상 동작 합니다. 구매했는데 동작 안 하면 난감하니까 가지고 계신 마우스가 매끄러운 곳에서 잘 동작하는지 테스트 해 보는 센스가 필요해요.


엘라고 알루미늄 마우스패드는 오렌지, 진인디고, 핫핑크, 그레이, 실버. 이렇게 다섯가지 색상이 나와있는데 주변 분위기 맞추다보니 무난하게 그레이 색상으로 했네요. 흰색 모니터+본체 유저나 예쁜 칼라 들어간 노트북 유저들은 핫핑크 마우스패드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사실 탐났어요. ㅠㅠ)


신랑이 저보다 먼저 사용을 해 보았는데요. 알루미늄 재질의 마우스패드는 사용 해 본 적이 없어 어색해 하더라고요. 제가 사용을 해 보니 지금 기온이 많이 떨어졌잖아요? 그래서 마우스패드도 영향을 받아 차요. 제품 자체가 어색하다기 보단 그 시원함(?)이 어색하다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감촉은 적응 하면 그만이니까요. 훈훈한 장소나 여름에 사용하면 엘라고 알루미늄 마우스패드만의 멋을 더욱 느낄 수 있겠다 싶었어요.


그리고 재질 특성이 그렇다보니 어쩔 수 없는데 마우스와 패드가 부닥치는 소리가 거슬릴 수 있어요. 저는 키보드 두들기는 소리를 좋아해서 기계식 키보드 쓸 때 기분이 좋은데 엘라고 알루미늄 마우스패드랑 잘 어울리는 조합이네요. ㅋㅋ 허나 아이가 있는 집, 새벽에 컴퓨터 하는 분들, 도서관에서 사용하실 분들은 자제하는 것이 좋겠죠?


조금 더 사용을 해 봐야 알겠지만 컴퓨터와 주변기기가 외관상 깔끔하고 레어템 분위기가 나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이라면 요 제품 눈여겨보시라고 일케 주관적인 리뷰 남겨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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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오는날오후 2013.10.28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플하면서도 괜찮아보이네요.
    요즘 마우스패드 다시 살까 고민중인데....

    근데 날씨가 추워지고 있어서...^^;;
    여름에 쓰면 좋을 것 같은데....차갑지 않나 모르겠네요. ㅎㅎ

    • 윤뽀 2013.10.29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고보니 본문에 가격을 안 적었네요 ㅋ 이게 가격이 좀 나가요 ( '')
      차가운건 쓰다 보니 괜찮은데 가격이 걸림돌이 될 지도 몰겠어요
      저는 마우스패드 그냥 얻어걸리는데로 써 왔었어가지고 가격 보고 솔직히 놀랬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