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는 여행사의 상술에 놀아나는 것이라 비난하고, 누구는 육아 전쟁 돌입 전 마지막 여행이라 권장하는 태교여행. 저는 갑니다. ^^;; 임신 22주 임산부! 남태평양 바다가 있는 괌으로 갑니다.


회사에 3일 연차 썼다가 까일 뻔 하고 우여곡절이 좀 있긴 했지만 그래도 가게 되었습니다. 휴.

결혼하기 전 신랑이랑 1년에 한 번씩 해외여행 가자고 했었는데 구체적 계획은 없었고 저 개인적으로 '그게 될까?' 긴가민가 했었거든요. 근데 작년엔 신랑 회사 배려로 중국 북경엘 어찌 다녀왔고, 올해는 임신을 해서 태교여행을 괌으로 어찌 가게 되네요. 신기하게도 말은 뱉어놓으면 지키기 위해 자꾸 움직이게 되는 것 같아요. 오복이가 태어나는 내년에는 과연 지킬 수 있을까 의문이 들긴 합니다만. 모르죠. 또 어떻게 될지. ^^

임신을 하고 난 뒤론 연중무휴로 돌아가던 블로그가 뜨문뜨문 파리 날리는 곳으로 변하긴 했지만 야심차게 괌 카테고리까지 만들어 놨습니다. 다녀온 뒤 한 달, 육개월? 1년? 얼마나 걸릴지는 장담할 수 없지만 채워질 것이니까 걱정 마쎄요. ^^;;
블로그 이미지

윤뽀

일상, 생활정보, 육아, 리뷰, 잡담이 가득한 개인 블로그. 윤뽀와 함께 놀아요. (방긋)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