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여행이랑 태교여행의 차이는? 정답은 '사진'에 있다!

태교여행은 보통 임신 안정기에 들어섰다고 할 수 있는 임신 12주 이 후에서 30주 사이에 많이 가는데요. 배도 살살 나오기 시작하는 때라 많은 임산부가 기념사진 촬영을 많이 하죠. 30주 이후에 스튜디오에서 만삭사진을 찍기도 하는데여행 중 자연스럽게 찍는게 또 추억돋죠.

태교여행 가기 전 검색을 통해 셀프만삭 찍은 사진을 많이 구경했는데 막상 여행 가서는 컨셉 사진은 못 찍었구요. 그냥 태교여행이라는 의미를 남긴 사진만 있네요. 자체 심의로 짤라낼 것은 짤라내고 몇 개만 공개!

아기 옷 들고 헤벌레 웃고 있는 신랑.

괌 해변가에 오복이 이름 남기기

내 안에 오복이 있다.

내 안에 오복이 있다. 버전 2

이런 사진이랑 초음파사진 다 모아서 나중에 오복이 성장앨범 셀프로 만들어줘도 의미있겠다 싶네요. 배 나온 사진, 체중 증가로 내가 나 같지 않은 사진, 나중에 열어보지도 않을 사진 찍기 싫어하는 임산부들도 있는데 저는 들떠있나봐요. 남겨놓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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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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