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라바(LARVA) 아세요? 저는 두 애벌레 친구들을 버스에서 처음 봤어요. 버스안내정보 화면에 한 번씩 등장하곤 했었거든요. 꽤나 익살스러운 캐릭터라 한 번 보면 쉽게 잊혀지지 않아요.


요즘엔 케이블에서 건전지로 동작하는 완구제품으로 CF도 나오던데 저는 건전지가 필요없는 태엽장난감 라바를 겟 했답니다. 라바토이! 케이스 안에 있는 것만 봐도 생생한 캐릭터라는 느낌이 오지 않나요? ㅋㅋ

오복이 장난감 생겼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오복이 태어날려면 세 달이나 남았고 오복이가 장난감 가지고 놀려면 더 시간이 걸리는데 준비성 철저한 엄마입니다. -ㅅ-


요거는 태엽 감아서 움직이는 장난감이에요. 태엽을 몇 바퀴 감고 놓으면 "지이이이잉" 하는 소리 나면서 꼬물꼬물 움직이는거죠. 이런 장난감 어릴 때 누구나 한 번쯤은 가지고 놀아보지 않았나요?


크고 여러 기능이 있는 장난감에 비해 작고 단순하지만 아이들은 쉽게 질려하기도 하니 잠깐 잠깐씩 주의 끌면서 가지고 놀기에는 좋은 것 같아요. 두 개니까 하나씩 쥐고 달리기 경주 시키면서 놀면 재미있을꺼에요. 꺄르륵 꺄르륵 웃는 소리가 막 들린달까? ㅋㅋㅋ 물론 제가 아직 육아를 해 보진 않았으니 추측일 뿐입니다. ( '')


그리고 꼭 아이가 없더라도 이런거 인테리어 소품으로 쓸 수 있어요. 캐릭터 좋아하면 일부러 모으기도 하잖아요. 뭐 저는 아직 그런 단계는 아니지만.


제가 포스팅 하면서 항상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이 제품 사진 조명이랑 배경이에요. 없는 실력에 정리 못하는 고질병으로 사진이 안 이쁜게 나름 불만이거든요. 포스팅 잘 하는 블로거들 보면 뒤에 라바같은 캐릭터 인형 세워두고 찍기도 하고, 같이 찍기도 하면서 효과 잘 내시던데 저도 그런데 활용 좀 해볼까 해요. ㅋㅋㅋ 오복이 태어나기 전까지? ㅋㅋㅋ 라바 캐릭터가 빨갛고 노랗고 원색적이라 사진을 찍으면 또릿또릿하게 잘 나와 좋네요.


이 라바 태엽인형은 네이버 샵N 아이디어 박물관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한 개에 5처넌! 귀여운 인테리어 소품 or 아이 장난감 구매에 관심 있으시면 방문 해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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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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