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마(Gnma) 젖병세척 3종세트 사용후기입니다.

젖병솔, 젖꼭지솔, 소독집게 이렇게 세트구성인데요. 지금은 직수 위주라 사용할 일이 잘 없는데 조리원에서 집에왔을 당시엔 유축 수유라 하루에도 몇 번씩 사용을 했었어요. 분유를 먹이게 되면 젖병을 많이 준비 해야 하는데 전 모유가 나왔기 땜에 3개로 번갈아가며 썼거든요. 그래서 자주 쓸 수 밖에 없었어요.


젖병솔은 회전형이라 젖병 안에서 휘휘 돌려쓰니 편리하더군요. 엠보싱 스펀지와 그물망 스펀지 두 개로 깨끗하게 세척되는 기분이었습니다. 아직 해 보지 않아 확언하긴 이르지만 개인적으로 와이드형 젓병은 일자형 젖병솔이 더 깨끗하게 세척될 것 같습니다. 스펀지가 꽉 끼질 않아 힘을 좀 더 줘서 닦으면 회전형은 막 돌아가서 놓치는 부분이 있을 것 같거든요.


젖꼭지솔은 그물망 스펀지는 없고 엠보싱 스펀지만으로 이루어져있는데 제가 사용중인 젖꼭지(그린맘, 유니맘, 유피스, 더블하트 모유실감) 모두에 꼭 맞았습니다. 근데 산후도우미 2주 쓰고 제가 본격 사용하려고 했을 땐 이미 만신창이가 되어있었습니다. 산후도우미 이모님께서 이걸로 젖꼭지 뿐만 아니라 유축기 깔대기랑 젖병도 씻고 하시던데 그 과정에서 망가진듯.


젖병솔과 젖꼭지솔은 사용감에 따라 다르겠지만 3개월 정도에 교체 해 주면 좋다 들었는데 스펀지가 2주 사용하고 찢어져버리니 조금 난감하더군요. 그리고 중요한 건 아니지만 손잡이에 로고가 이렇게 빨리 벗겨지다니. ^^;; 젖꼭지솔 손잡이를 수세미로 씻진 않잖아요? 누가 보면 철수세미로 밀었다고 하겠어요. ㄷㄷ

소독집게는 무난합니다. 딱히 흠 잡을 곳 없고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어요. ^^;; 오복이 70일 다 되어가는 지금은 소독집게만 사용하고 있고 솔들은 다 버리고 새로운 것 쓰고 있습니다. 허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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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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