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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오복이 보면 7개월 아기인건지, 중년의 아저씨인지 헷갈립니다. 유모차에 다리를 하나만 척 하니 걸쳐놓을 때라든가 부스터에 삐딱하게 앉아있을 때, 뱃살이 뿔룩 튀어나왔을 때 등등이요. 오복이한테서 낯선 향이 난달까요. -_-;;;

아래는 혼자보기 아까운 사진입니다. ㅋㅋ

자동차 조수석에 발 얹는 모습이 상상 됨.

"어이 자네 왔는가? 어허허허"

똥 뱃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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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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