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번쯔음 해서 만나는 친구와 언니가 있습니다. 쥬얼리 페어 구경, 제부도가서 조개구이 먹기, 발렌타인 초콜렛 만들기, 문화센터 강좌 수강 등등 다양한 일들을 함께 하는데요. 지난 6월에는 고양이 카페엘 다녀왔습니다.


GioCat이라는 곳이었는데 홍대점과 서울대점이 있다고 하네요. 수원에서 홍대까지 가기엔 너무 머나먼 길이기에 가까운 서울대점을 탐방했습니다.

위치는 지하철 서울대입구 4번출구에서 쭉 가다보면 신한은행이 나오는데 거기서 좌회전하면 바로 보입니다. 찾기 쉬운 위치에 있어요.


평일 오전 1시부터 저녁 10시까지, 휴일 오후 12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운영되고 있구요.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일이라고 하네요. 입장 요금은 8천원(음료포함)이라는거 참고!

들어가는 길에 붙어있는 경고문이 조금 가슴아팠는데요. 버려진 애완동물들이 동물보호소로 간다는건 알고 있었으나 3일 이내 입양자가 없으면 안락사를 시킨다는건 몰랐습니다. 고양이 카페라고 해서 이곳에 두고 가면 키워주겠지... 하는 분들이 있는 것 같은데 책임있는 주인이 되어주었음 좋겠어요. 가장 처음 키우겠다고 마음먹었던 그 때를 기억하면서 말입니다.

입장할때 손 소독도 하고 슬리퍼로 갈아신고 합니다. 고양이들에게도, 사람에게도 깨끗하니 좋은게 좋은거잖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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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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