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연말이 되면 핫트랙스 같은 큰 문구점에서 다이어리를 샀었는데 2015년은 스타벅스 다이어리와 함께하려 합니다. 직접 보고 골라 사는 재미가 쏠쏠하지만 올해는 패스. 오복이 데리고 사람 붐비는 곳에 나가서 골라야 하는데 너무 힘든 미션이에요. ㅋㅋ


이번에 스타벅스 다이어리가 몰스킨이랑 콜라보레이션해서 예쁘게 나왔더라고요. 몰스킨 종이질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사이즈랑 데일리 구성이 마음에 들어요. 전년도 11월이나 12월이 포함된 것도 많은데 이건 냉정하게 2015년 1월 1일부터 쓰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내년이 더욱 기다려지고 빨리 왔음 좋겠어요.


올해는 죄다 오복이 이야기지만 내년은 회사도 다녀야 하고 좀 더 다채로운 삶이 기록될 것 같습니다. 다이어리를 준비하고 나니 2015년이 너무 기다려 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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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녕 2014.12.26 1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년 한 해는 "뽀의 해"가 되길.
    늘 응원한다 화이팅!!

  • 미친광대 2014.12.26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예전에는 연말이 되면 늘 다이어리 속지를 사러 다녔었는데 요즘엔 속지들은 잘 안 나오고 완성본 구성으로 대부분 나오더라구요. 기록도 많이 해야 되는데 요즘은 대부분 휴대폰에 저장하게 되네요. 내년엔 윤뽀님도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