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을 마지막으로 지오캣 다녀온 이야기는 마칠까 합니다. 사진을 참으로 많이도 찍었네요. 보여주고 싶은 사진들로만 잔뜩 이요 +_+! 마지막 사진은 저와 동행했던 2인에게 다가왔었던 고냥이들과 찍은 사진을 올릴께요.

사진에 있는 냥이들은 특히 사람손을 안탔던 냥이들입니다. 그러니 서울대점 지오캣을 방문하는 분들이 있다면 요 냥이들을 눈여겨 보세요. 카페 주의사항 중에 하나가 억지로 냥이를 끌어당기거나 손대면 안된다는 겁니다. 냥이들과 사람, 둘 다의 안전을 위한 것이니 지켜줘야 해요. 그러니까 요 냥이들에게 간택받을 수 있도록 하세요. 건투를 빕니다. 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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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정보, 육아, 리뷰, 잡담이 가득한 개인 블로그. 윤뽀와 함께 놀아요.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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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디오스(adios) 2009.07.09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고양이 싫어하는 사람 저기가면 기겁하겠는데요 ㅋㅋㅋ

    오 ~ 전 고양이 괴롭히는걸 좋아하는데... 저기가면 심심치는 않겠군요

    • 윤뽀 2009.07.09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죠 고양이 싫어하는 사람은 입장곤란... ㅎㅎ
      냥이를 괴롭힐 수 있다니 아됴스님은 +_+
      발톱 세우지 않던가요?

  • 드자이너김군 2009.07.09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택을 받아야 하다니.. OTL
    일본에도 이런 까페가 있더라구요. 입장료 내고 들어가는 까페 .. 일본사람들이 고양이를 좋아한다더라구요~

    • 윤뽀 2009.07.09 2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런건 일본에서 넘어왔을 것 같은 냄새가 나요
      (이기적인 윤뽀생각)
      마네끼네꼬인가? 일본에 그 고양이 있잖아요
      손처들고있는... ㅎㅎ
      의미가 있으니 좋아할만하죠 :-)

  • 마가진 2009.07.09 1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일 위 왼쪽 고양이..
    아비시니안인가요?

    갠적으로 고양이 중에 가장 귀티가 흐른다고 생각합니다만..^^;;
    품종 명도 가장 고급(?)스럽게 느껴지구요.

    • 윤뽀 2009.07.09 2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가진님 어서오세요~*
      아.. 제가 고냥이들에 대해 거부감은 없는데
      종이라던가 세세한 사항은 잘 몰라요 ㅎㅎ
      그냥 제 멋대로 이름 붙여 부르는데요
      그래서 아비시니안이라는 종이 맞는지 확인할 수가 없군요;;;;;;
      난감난감 죄송합니다 ㅠㅠ
      카페에 냥이 종이랑 이름 적어서 코팅해놓은 안내문이 있었는데 고걸 찍어올걸 그랬나봐요
      이 짧은 기억력으론 ... 도무지 ....... ㅎㅎㅎ

    • 마가진 2009.07.09 2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핫.. ☆말씀을~
      저도 그냥 추측한 것 뿐인걸요..^^

      암튼 행복하셨겠어요..
      좋은 사진 즐감했어요. 감사~

      야옹야옹야옹..^^

    • 윤뽀 2009.07.10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하 저도 감사합니다 ^^
      마가진님도 냥이들을 좋아하시나봐요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이신 것 같아요~

  • 경민꼬맹 2009.07.09 1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양이 좋아하는하는데 실제로 만져본 적이 없어요~
    만져보고 싶네요~^^

    • 윤뽀 2009.07.09 2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만져볼 수 있으니까 기회 닿으면 한번 가보세요 +_+
      경민꼬맹님도 외출 하는 곳이 제 반경과 비슷한 것 같으니
      홍대점이나 서울대점 어디든 ^^

    • 마가진 2009.07.09 2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양이를 만져보면...
      따뜻합니다.
      그리고 부드럽구요.
      그리고 그리고 묵직합니다.
      그리고 그리고 그리고... 사랑스럽습니다.^^

    • 냥이숙녀 2009.07.10 0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양이 만지면 따뜻한 털장난감 만진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그 사람이 믿음직스러우면 꼭 껴안겨서 가만이 그 시간을 느낄줄 아는게 고양이거든요.

    • 윤뽀 2009.07.10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경민꼬맹님 고양이 보러 꼭 가셔야겠는데요? ^^

  • 앙's 2009.07.09 2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심장이.....

    • 윤뽀 2009.07.09 2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앙's님 한번은 번거롭겠지만
      블로그 주소 링크를 같이 달아주시면
      다른 분들이 블로그 찾아가기가 쉬울꺼에요 +_+

  • 냥이숙녀 2009.07.10 0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너무 가고싶네요. 이런것도 염장질이랍니다 ㅠㅠ. 아흐. 너무 멀어서,,,,
    혹시 분당이나 강남에도 고양이 까페가 있을까 몰라요.
    검색하면 홍대하고 서울대말고는 나오는데가 없네요.
    애견까페는 참 많은데 역시 고양이는 울나라사람들이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가 너무너무 드무네요.

    • 윤뽀 2009.07.10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레이더에 걸리는 곳은 지오캣 홍대점과 서울대점 뿐이네요 ㅠㅠ
      저도 이번에 가기 전까진 몰랐던 곳이라
      이색 카페라 많이 드물긴 드물죠 ^^;;;

  • 2proo 2009.07.10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흐~ 귀여운 냥이들~~
    근데 하트사진만 본듯한 이 느낌은 뭘까욧~? ㅎㅎㅎ

  • 백마탄 초인™ 2009.07.10 2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굴을,,,;;;;
    얼굴을 보고 싶소~!!!

  • Reignman 2009.07.17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 포스트부터 단축키 S를 이용하여
    윤뽀님 블로그의 모든 글에 댓글을 달려고 마음 먹었지만
    장기하의 싸구려 커피를 듣던중 가사에 '이건 뭔가 아니다 싶어'가 나오길래
    저도 이건 뭔가 아니다 싶어서 여기까지 하려고 합니다.
    부담스러울 정도로 댓글을 달려고 했지만 카테고리의 213이란 숫자를 보고
    마음이 약해졌어요.
    하지만 종종 들를게요. ㅎㅎ

    • 윤뽀 2009.07.19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하 ^^; Reignman님의 덧글 양에 무지 놀랬습니다
      주말에 자리를 비웠다가 지금 돌아왔는데 213개의 덧글이 달려있었으면 감당이 안되었을거에요 ㅎㅎ
      제 블로그는 평소 덧글이 달리는 수가 적기 때문에 이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었던 것이니까요
      잘 생각 하셨습니다 ㅎㅎ
      대신 앞으로 차근차근 둘러봐주세요
      저도 Reignman님 블로그 종종 들리겠습니다~

  • Design_N 2009.07.20 0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굴이 다 빨갛네요ㅋㅋㅋ 사랑에 빠졌나요~ㅎㅎ

  • LIIONKIM 2010.04.27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대입구 자주 가는데 이런곳이 있었군요..고양이 이뻐요~보는 것만 좋아하는 1인..ㅋ

  • 조은아빠 2010.04.27 1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양이는 갖는게 아니랍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