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사시는 친정엄마가 오복이를 보고싶어 하셔서 사진을 자주 밴드에 올려요. 간혹 저랑 같이 찍은 사진이 올라가면 저더러 피부 관리 해야겠다고 마음이 쨘하다고 그러세요. 으허허헝. ㅠㅠ

전체 사진 1430개 ㄷㄷㄷ

피부 트러블이 많은 편은 아닌데, 주변에선 피부 좋단 소리 듣고 있지만(빈말인가?) 아무래도 친정엄마가 보기엔 아이 낳고 꾸밈을 잊고 나이 먹어가는 딸이 측은해보이시나봐요.


하긴 육아휴직 기간엔 스킨, 로션 바르는 것도 감지덕지인 지난 날도 있었기에 마스크팩으로 관리 아닌 관리를 해 보기로 했답니다. 남의 손에 맡기면 편하겠지만 시간이 없어요. ㅠㅠ


제가 뷰티 업계 소식이 느린건지 요즘 마스크팩 개념차더라고요. 보통 마스크팩만 딸랑 있잖아요? 그런데 3스텝 마스크팩이라고 시트 붙이기 전에 씻으라고 클렌져를, 시트 떼어내고 바르라고 나이트크림을 세트로 구성했더라고요.


집에서 한 번씩 쓰기 좋은 것도 좋은거지만 여행가서 친구들 숫자대로 하나씩 준비하면 완전 센스 만점 칭찬받을 것 같은 포스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기엄마의 간단 피부관리로 왕 추천 구성이죠. ㅋㅋㅋ 저는 오복이 때문에 화장대고 뭐고 다 위로 위로 올려서 안 보이는 곳에 처박아두고 휴, 이렇게 한 번 쓸 용량씩 구성되어있으니 땡큐베리감사예요.


클렌징 사진은 없습니다. ㅋㅋㅋㅋ 바로 2단계로 ㄱㄱ. 마스크시트에 에센스가 꾸덕꾸덕 엄청 묻어있어요. 마스크시트 사용 팁 같은걸 보면 시트에 에센스가 잘 스며들기 위해 개봉하기 전 평편하게 두고 두들겨줘라는 내용이 있는데 유핏 3STEP 마스크팩은 그럴 필요를 못느끼겠어요. ㅋㅋㅋ


마스크시트는 엄청 얇아요. 제 손이 그냥 다 비칠 정도로요. 그래서 밀착력이 좋더라고요. 턱까지 커버해주고 사이즈 넉넉 좋아요.


어떤 마스크시트는 붙이고 15분 채우기도 전에 얼굴이 화~한 느낌이 들어서 오래 붙이질 못하고 떼어버리는데 유핏 3STEP 마스크팩은 처음 1~2분 그런 느낌이 있으나 이내 진정되는 느낌이에요.


나이트크림까지 바르고나면 다음날 아침 얼굴 완전 촉촉 번들번들. 수분감이 오래 가더라고요. 피부 턴오버 주기를 고려해 4주간 연속적으로 사용하면 효과적이라고 하는데 오복이 재우고 블로그 해야지, 하고 같이 자버리는 날이 많은 저로선 틈날 때마다 사용하는걸로 해야겠습니다.


사실 제가 이 제품 체험단 진행을 요청받아 진행했었는데 사용해보신 분들이 한결같이 너무 좋다고, 주변에서 피부 좋아졌단 소리 많이 들었다, 화장 잘 먹더라 그러셔가지고 말이죠. 제가 아니 써 볼 수가 없겠더라고요. ㅋㅋㅋㅋ 유핏에서 1+1 판매하고 있어서 쟁이는 것도 좋은 방법 같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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