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말 어린이집에서 교사 하계휴가 관련해서 보육수요도 조사 가정통신문을 보내왔었어요. 7월 30일~8월 5일 교사 하계휴가로 잡고 있는데 가능하면 휴가를 조절해달란 내용이었고 등원할지, 안 할지 표기해서 주면 되는거였는데요.


신랑이 모 회사의 갑질로 그 회사 휴가기간에 일을 하러 해외로 출장을 가게 되어있는 기간이랑 겹치더라고요. 저는 연차가 2개밖에 남지 않아서 아껴써야 하는 상황이었고요. 그래서 통합보육을 한다고 했지만 울며 겨자먹기로 등원한다고 체크해서 보내야 했어요. 이 때만 해도 맞벌이 부부의 설움 대폭발이었는데요.


저, 백수됐어요. ㅋㅋ 급하게 정리가 되는 바람에 아직 이 상황에 적응 중이지만 고민이고 뭐고 할 필요가 없어졌네요. 그리고 퇴직 정산 하면서 알게 된 사실인데 저 연차 2개 남은 것이 아니었더라고요. 경영지원 쪽에서도 이번에 정산 하면서 알았다고. 총 17개가 있었는데 휴. =ㅅ=;;

이미 지나간 일. 짧지만 복직하면서 오복이랑 멀어졌었는데 관계 회복해서 즐거운 포스팅 많이 하겠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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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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