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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어린이집 방학이란걸 겪어봤어요. 엄청 막막하더라고요. 신랑은 그 기간 동안 해외 출장이 잡혀있어서 오복이랑 24시간 1:1로 있어야 했거든요. 육아휴직기간에도 늘 함께였지만 복직하고 퇴사하기 전 몇 개월 떨어져있는 시간이 있었다고 하루 종일 아이랑 같이 있는 것이 쉽지만은 않더라고요.

기차타고 GOGOGO

또 오복이가 많이 컸어요. ㅋㅋ 유모차타자, 밖에 나가자, 창 밖 구경하자, 이거하자 저거하자 요구사항이 많아지고 낮잠 시간과 횟수가 줄면서 제가 체력적으로도 힘들고. ㅠㅠ

오복이 찜질방가다

그래도 어찌 바쁘게 보냈답니다. ㅋㅋㅋ 친정집, 할머니댁, 친정아빠 가게, 키즈카페를 찾아다니고 동생 결혼준비 하는 것 따라다니고, 동생네가 저희 집에 오기도 하고 그랬더니 걱정보단 시간은 잘 갔는데 블로그를 할 틈이 없었네요. 얼마만에 컴퓨터 앞인건지. 오복이 낮잠자는 틈에 들어왔습니다.

키즈카페에서 룰루랄라

그래도 다행이라 생각되는 건 어린이집 방학에 등원하는 아이가 한 명도 없었대요. 퇴사하기 전 당시 어린이집 여름방학 등원 수요조사에 등원 하겠다 체크하면서 심난했었는데 그대로였다면 오복이 혼자 당번교사 선생님과 긴 시간을 어린이집에 있었을테니까요.

지하철타고 GOGO

어린이집 방학, 오복이는 어땠는지 몰라도 전 쉬었다는 생각은 들지 않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이면 오복인 다시 어린이집에 등원할 것이고, 나름 제 시간이 생기겠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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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일상, 생활정보, 육아, 리뷰, 잡담이 가득한 개인 블로그. 윤뽀와 함께 놀아요.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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