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에는 오복이 데리고 문화센터를 주 1회 다니려고 해요. 어린이집에 매일 다니고 있고 등하원길에 놀이터, 공원, 마트 등등 들리면서 바깥 활동을 하긴 하지만 한계가 있잖아요? 밖에서 낯을 가리긴 한데 기본적으론 활발한 아이라서 안전한 곳에서 뛰어놀려고 트니트니 신청했어요. ㅋㅋ


트니트니는 선생님이 남자밖에 없다더라고요. 워낙 활동적인 바꿔말하면 정신없는 수업이라 그런 것 같아요. ㅋㅋㅋ 전에 키즈카페 트램펄린 타면서 남자 안전요원에게 막 친한척 하는걸 보고 낯가리는 아이가 웬일이야 했거든요. 그런 분위기가 나올 것 같아 트니트니로 신청했는데 상대적으로 저는 엄청 힘들 것 같아요.


점심 밥 먹고 유모차에서 낮잠 자면서 이동해서 수업을 들어야 할 것 같아서 오복이 컨디션이 잘 나와줄지 살짝 걱정이긴 한데 해 봐야죠. 아이들은 밥 시간, 낮잠 시간, 간식 시간 때문에 참 애매한게 많아요. ㅋㅋㅋ 암튼. 사진 찍을 여유가 될런지 모르겠지만 들으면서 후기남길 맘이 들면 포스팅 해 볼게요. 9월부터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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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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