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복이 무릎, 깨끗하게 지켜주고 싶었는데 두 돌이 되기 전에 이미! 벌써! 만신창이가 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 딱지가 앉을만하면 엎어지고, 한 쪽이 나으려 하면 넘어지고 결국 양 무릎 스크래치가 장난아니네요. ㅋㅋㅋㅋㅋㅋ 남자아이라서 이리저리 깨지면서 자랄 것이라 예상했지만 너무 빨리. ㅠㅠ


저 어릴 때 같은 반 남학생들, 사촌 남동생들 넘어지고, 떨어지고, 싸우고 등 각종 이유로 꿰메고 깁스한 걸 많이 봤었어요. 제가 그런 경험이 없기 때문에 오복이한테 그런 일이 닥쳤을 때 어째야 하는 불안, 걱정이 늘 있는데 (그래서 보험 가입한 걸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기도 하고) 오복이가 벌써부터 엄마 마음 단단해지라고 연습시켜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오복이 지못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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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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