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마켓에 종합쇼핑몰, 소셜커머스까지 가세해 온라인 쇼핑몰 가격비교가 정말 복잡하죠? 쿠폰에, 할인 카드까지 하면 정말 최저가쇼핑몰 찾는 것이 만만찮아요.


저처럼 오복이랑 있을 땐 컴퓨터는 아예 켜지도 못하고, 스마트폰도 쉽게 못 만지는 육아맘들은 더욱 공감하실 거예요. 이건 뭐 시간 들여 최저가쇼핑몰을 찾자니 앓느니 죽는다고, 그냥 뒤도 안 돌아보고 결제하는 것이 심신의 안정에 도움이 되더라고요. ㅋㅋ 나중에 더 싼 곳 발견하면 뒷골이 땡기지만 시간이 금이더라고요. ㅠㅠ


핫딜쇼핑포털 쿠차는 저같은 사람들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더라고요. 모바일이 아무리 좋아졌다고 해도 PC로 보는 것 못따라가는데 쿠차같은 어플이 나와 좀 나아졌달까요? 윤뽀네 집에 TV가 있던 시절, 신동엽씨 싸다귀 맏으면서 "싸다구~ 싸다구~" 그러길래 대체 이게 뭔 광고인가 했는데 이젠 심심찮게 앱스토어 인기목록에 보입니다.


저는 쿠차를 올해 초 몇 번 사용하다가 소셜커머스 모바일 앱을 사용하면서 사용빈도가 떨어져서 지웠는데요. 최근 다시 받아보니 쇼핑몰 계정을 쿠차에 연결해서 자동 로그인 하는 기능이 추가되었더라고요. 이게 신의 한수였다고 생각해요. 불편하게 생각했던 것이 파격적으로 개선되었지뭐예요.


제가 사용하지 않는 쇼핑몰이 많아서 여전히 조금 쓸데없이(?) 무거운 앱이지만 쇼핑몰 연결 기능은 정말 잘 들어온 것 같아요. 배송조회까지 되니까 엄청 편리해진거죠. 그 후로 쇼핑을 하지 않아서 써먹어보진 않았습니다. ㅋㅋㅋㅋㅋ


쿠차 써먹는 방법은 이래요. 저의 정기 배송 품목은 오복이 기저귀인데요. '하기스 매직팬티 5단계 남아용'을 기본으로 사요. 그런데 이게 구성이 너무너무 달라서 가격비교가 쉽지 않답니다. 27매, 31매, 42매, 50매 이런식으로 포장 패키지가 다르고, 이걸 다시 묶음으로 만들어놨어요. ㅋㅋㅋㅋ 거기에 쇼핑몰 자체 할인이 접목되면 너무 혼란스러워요. 어디가 최저가쇼핑몰인지 저 맨날 계산기 두들겼거든요. ㅋㅋ 그걸 쿠차가 대신해주더라고요. 같은 구성끼리 모아서 볼 수 있어서 선택 단계가 줄어들었죠.


기저귀 뿐만 아니라 물티슈나 브랜드 인지도가 있어 판매하는 루트가 다양한 물건 가격 비교에는 쿠차가 딱인 것 같아요. 육아맘은 유아 카테고리만 주구장창 보고 있습니다만. ㅋㅋㅋㅋㅋㅋ


땡처리랑 빅세일 카테고리가 상단 메뉴바 명당 위치에 있어서 지름신 압박을 견뎌야 하는 것이 흠이라면 흠. 모바일 엄지 쇼핑족이라면 이런 저런 앱 설치말고 쿠차 설치하세요. ㅋㅋㅋ


애플 앱스토어[링크]
구글 플레이스토어[링크]


블로그 이미지

윤뽀

일상, 생활정보, 육아, 리뷰, 잡담이 가득한 개인 블로그. 윤뽀와 함께 놀아요. (방긋)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