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하면 알레르기 비염이 생기는 윤뽀입니다. 그래서 뭐 들춰보는 것을 싫어하는데 최근 정신을 차렸지뭡니까? 미루고 미루다 조금씩 해봐야겠다 생각이 들어 4단 서랍 중 제일 하단, 다이어리 및 기타 종이뭉치가 있는 쪽을 건들어봤습니다. 대박사건! 돈이 뭉탱이 뭉탱이로 발견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심봤다!!!!!!


이게 전부 10년 전후로 묵은 돈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 엔화는 2004년에 일본갔다 남은 것 같고, 위안화는 2006년에 중국 다녀왔을 때 남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구권인 천원짜린 신권 나올 때 기념으로 가지고 있었던 것 같아요. 오천원도 마찬가지인데 2천년도 초반이죠? 달러는 2011년도 신혼여행 후 남은 것 같아요.


큰 돈 아니지만 해외 지폐를 보니 이걸 쓰기 위해 여행가고싶어요. 배보다 배꼽이 더 크겠지만 핑계없는 무덤 있나요? 이럴 때 가는가죠. ㅋㅋㅋㅋㅋㅋ 게다가 그나마 최근에 다녀와서 남은 달러와 엔화, 신랑이 중국 출장 다녀오며 사용한 위안화까지 짜투리 돈이 좀 있거든요. 이정도면 못먹어도 고! ㅋㅋㅋㅋㅋㅋ


아, 정리정돈이요? 정리 좀 하다 돈 찾고 신나하는데 오복이 하원 시간이 다 되어 그만뒀어요. 언제 다시 시작할지 알 수 없네요. 나머지 공간에서도 이런 꽁돈아닌 꽁돈이 나온다면 좀 더 신나게 정리할 수 있을텐데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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