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을 잠금상태로 만들어놓으면 오복이는 카메라를 켜서 다다다다 찍는걸 즐긴답니다. 의미없이 누르는 소리를 좋아해요. 그래서 미션을 줘 봤는데 제법입니다. 꼬마사진사가 될 것 같아요. ㅋㅋㅋㅋ

설거지하는데 다리 붙잡고 메달리길래 "카메라로 멍멍이, 물고기, 원숭이 찍어오세요! 자 출발~!" 했더니 좋다고 다니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시작이었고 그간 찍은 멍멍이 사진을 모았더니 이렇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귀퉁이에 보일까 말까 하게 찍어오더니 날이 갈수록 모양을 찾아갑니다. 초점도 점점 또렷해지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동안 엉뚱하게 찍힌 사진들 지우느라 바빴는데 이렇게 목표를 두고 찍은 사진을 지우려니 머뭇거리게 되는 것 있죠. ㅋㅋㅋㅋㅋ 그래서 포스팅으로나마 남겨놓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한 멍멍이를 볼 수 있는 그날까지 꼬마사진사의 활약은 계속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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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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