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난 여행을 앞두고 젤페디했어요. ㅋㅋㅋㅋ 입동이 지나 쌀쌀한 날씨에 발 드러내놓고 다닐 일이 없지만 하이난은 따뜻한 섬나라! 그래서 네일 보단 페디가 나을 것 같아서 결정했지요.

처음부터 완성샷

그간 네일이나 페디를 일반 칼라로만 했었어요. 그래서 젤은 처음이었는데요. 페디큐어 후 바짝 말리지 않아도 바로 양말신고 신발신어도 되는 신세계에 제거하러 가야하는 번거로움은 상쇄되더라고요. (아직 제거 전이라서 그럴지도. ㅋㅋㅋ)


강남역네일샵 오늘네일에서 관리받았어요. 강남 젤 네일 2호점이라고 하는데 논현역에 하나 더 있는 것 같더라고요. 제가 간 곳은 강남역 4번출구에서 한 블럭 들어가야 하는데요. 이용하는 버스가 강남역 4번, 5번출구 중앙 정류장에 서거든요. 완전 편하게 슝 갔다 슝 왔어요. ㅋㅋㅋ


오늘네일은 네일은 3명, 페디는 2명이 동시에 받을 수 있게 되어있어요. 저는 미리 예약하고 평일 오전에 갔더니 조용한 분위기에서 두 분이 붙어서 해 주셨어요.


그래서 완전 빨리 끝났죠. ㅋㅋㅋ 인생은 타이밍. 케어랑 젤페디까지 하는데 40분 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바르고 굽고, 바르고 굽고. ㅋㅋㅋ


디자인을 좀 보고 갔으면 좋았으련만. 일전의 포스팅 보면 아시겠지만 오복이가 열이 펄펄 끓어 집에 데리고 있느라 뭘 볼 시간이 없었어요. ㅠㅠ 혼이 빠진 상태로 가 네일샵에 있는 칼라판 보고 "이거 어떨까요?" 해서 즉석에서 결정했답니다. ㅋㅋㅋ


오늘네일 한쪽 면이 다 아트 네일 샘플이었는데 이중에서 골라도 충분할만큼 예쁘더라고요. 다음엔 미리 보고 정신 챙겨서 독특한 것 한번 해보고싶어요. 자주 하는 것 아니니까 신경쓰고 싶었는데 말이죠. ㅠㅠ 그래도 제가 골랐던 것에 글리터 믹싱해서 작품을 만들어주셨어요. 반짝반짝. ㅋㅋ


관리 받는동안 심심할 것 같아서 커피를 사들고 갔는데 요쿠르트랑 과자 챙겨주셔서 맛있게 먹었어요. 여행간다고 하니 어디 가냐, 얼마나 있다 오냐 물어봐주셔서 소소하게 대화도 나누었구요. 미용실이나 네일샵이나 대화가 통하면 좋고 또 가고 싶더라고요. 또 갔을 때 기억해주면 더 좋고. ㅋㅋ


큐티클 깔끔하게 제거해주셔서 며칠 지나도 일어나는 것 없이 깨끗했어요.


강남역네일샵 진짜 많은데 신분당선 인근으로 왕래가 잦은 편이라면 접근성 좋고 젤네일 잘하는 오늘네일 방문해보세요. 달마다 이벤트 진행해서 조금 더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가능하답니다.


하이난가서 모래 밟고 계속 쪼리 신고 다녔는데도 역시 젤페디! 하나도 손상되는 것 없이 깔끔하네요. 젤 초보자인지라 ㅠㅠㅠㅠ 네일도 할 걸 그랬나? 아쉬울 정도였어요.


4박했던 하이난 맹글로브트리 리조트 산야베이 부다동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으로 마무으리!



본 포스팅은 오늘네일에서 서비스를 제공바당 이용 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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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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