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복쇼핑몰 티라노닷컴에서 오복이 옷 한벌 해줬어요. 7부 오버핏 롱티 S 사이즈랑 플리츠 플리츠 7부 팬츠 XS 사이즈인데요. 키 90cm에 몸무게 12kg에 잘 맞네요. 날은 더워지고 있지만 패션을 포기할 순 없다! 그럼 이 스타일 추천합니다. ㅋㅋㅋ


사실 전 패셔니스타가 아니라 거의 캐쥬얼한 옷만 사거든요. 엄마가 이러니 아들도. ㅠㅠ 오복이 더 커서 자기 스타일 완성되면 엄마랑 쇼핑 안한다고 할지도 모르겠어요. ㅋㅋㅋㅋ 암튼 선물 들어오거나(엄마한테 취향 묻지말고 ㅋㅋㅋ) 물려받은 옷이 그나마 아들의 패션을 살려주는 지경이랍니다. 힝.


티라노닷컴에서 예쁘게 코디된 옷 고르면 되니 사이트 들어가서 한참을 둘러봤어요. 예쁜 옷 정말 많더라고요. 여러 업체에서 골라서 가져온 것이라 괜찮은 것들만 있어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다가 정신차리고 포스팅하는 중이에요.


저는 한번씩 남대문 아동복 쇼핑몰을 가거든요. 근데 그 많은 옷들을 봐도 사는 패턴이 일정하다보니 옷은 많으나 특별한 날 입을 옷이 없다거나, 어쩌다 한 벌 질러도 조합 실패로 한두번 입고 말거나 그래요. ㅋㅋㅋㅋ 패션고자 인증. ㅠㅠ


티랑 바지 둘 다 박음질 잘 되어있었고 시원한 재질이라 빨래해도 잘 마르고 여러모로 예쁘네요. 티가 흰 색이라 오복이가 얼룩을 얼마나 만들어줄지 모르겠지만. 얼룩이 지워질때까진 올 여름 셋트로 자주 입힐 것 같아요. ㅋㅋ


배송받고 바로 어린이집에 입혀 보냈는데 야외활동도 하고 특별활동도 한 날이었거든요. 사진 올라온 것 보니까 편해보이더라고요. 신발을 멋진 샌달 하나 신겼음 더 폼났을텐데. 패션피플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스키니바지 입히면 아직 기저귀 하고 있어서 모양이 안 이쁜데요. 플리츠바지는 통도 있고 재질도 재질이라 기저귀한 티가 전혀 안나고 옷 태가 나요. 오복이 입은 것 보니 저도 하나 사고싶더라고요. 그치만 압니다. 오복이니까 잘 빠진 거라는. ㅠㅠ


모래놀이터에선 바지가 좀 비추에요. 모래 먼지가 탈탈 털리는 재질이 아니다보니 얼룩덜룩 남거든요. 물티슈로 좀 닦아내면 봐줄만하고요. 근데 남자아이가 모래놀이터를 그냥 지나갈 수 있나요? ㅠㅠ 어린이집 가는 길 꼭 들리는데 첫날부터 아주 황토색 바지를 만들었답니다. ㅋㅋㅋㅋㅋ


오복이 피부가 흰 편이라 검은색, 흰색 다 잘 받는 것 같아요. 무지 기본티는 잘 안사게 되는데 이렇게 셋트로 입혀놓으니 연예인 흰 티에 청바지만 입어도 멋있다는 것이 이런거구나 싶네요. ㅋㅋ 저 고슴도치 엄마라 그런 것 아니죠? ㅋㅋ 우리 오복이가 머리숱만 좀 풍성했음 연예인인데. ㅠㅠㅠㅠㅠㅠ


요 예쁜 바지와 티는 유아복쇼핑몰 티라노닷컴[링크]에서 구입할 수 있고요. 바쁜 엄마들은 인스타나 카스 보고도 쇼핑 많이 하시던데(저는 잘 안함 ㅋㅋㅋ) 인스타그램[링크]카카오스토리[링크] 채널도 운영하고 있으니 구경가보세요. 인스타나 카스는 모니터링하면 이벤트도 있으니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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