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저금통이랑 동전을 가지고 "꿀꿀이 맘마 주자~" 하면서 동전을 넣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만 27개월 오복이, 이제 돈에 대한 개념이 생기고 있습니다. 동전을 넣을까, 말까 고민 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예전엔 '동전=꿀꿀이 맘마' 였는데 지금은 이 동전으로 키즈라이더를 탈 수 있다는 것을 아는거지요. 먹을 것을 돈 주고 사야한다는 것도 압니다.


돈의 크기에 대한 개념은 없지만 어떤 것을 하려면 그에 따른 대가(돈)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 슬슬 경제 교육을 해야하는걸까요? 오복이 이름의 통장을 일찍부터 만든 것도 같이 손잡고 은행가서 저축하는 습관을 길러주려고 한거예요. 오복이가 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돈에 대해 알아갔음 하는데 때가 온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ㅋㅋㅋ


오복아, 네 손에 든 300원으론 키즈라이더를 탈 수 없고 먹고 싶은 소세지도 살 수 없어. ㅠㅠ 엄마랑 하나씩 알아가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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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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