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오복이 때문에 완전 빵 터졌어요. ㅋㅋㅋ 신랑이 퇴근하면서 저녁을 못 먹었다며 피자를 한 판 사왔어요. 먹을 준비를 하는데 오복이가 폰을 막 찾더니 "사진 찍고!" 이러면서 사진을 막 찍어대는거예요. ㅋㅋㅋㅋㅋ 블로거 엄마가 하는 짓 고대로 따라하고 있는 것 있죠? ㅋㅋㅋㅋㅋㅋ 사진은 지못미지만 너의 마음은 잘 알겠다. ㅋㅋㅋㅋㅋㅋ 3살, 다 따라해요. 정말. ㅋㅋㅋ


이렇게 열심히 사진을 찍어놓고 정작 입맛이 없어(열감기로 컨디션이 안 좋았어요. 그래서 제 블로그도 며칠 개점휴업상태였죠.) 먹으래도 안 먹더라고요? 그런데 신랑이 한 판 다 먹고 치우니까 울며불며 아빠가 다 먹어버렸다고. 서러움 대폭발했지요. 이게 지난 금요일에 있었던 일인데 아직까지 아빠가 피자를 다 먹었다며 조잘조잘 거린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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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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