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정리를 했는데 '(주)리드코프천' 이라는 항목이 보여서 깜짝 놀랐어요. 리드코프? 리드코프? 대출은 리드코프에 그 리드코프? 동공지진이. ㅠㅠ 이게 신랑 통장이었거든요. 그럴 사람이 아닌데 나 몰래 대출을 받았나? 뭐 때문에? 막 복잡한 심경이었어요. 그런데 빠져나간 금액이 5천원으로 소액이라 도대체 이게 뭘까 폭풍 검색을 했죠.

이거닷!

국내 포털에서는 '리드코프천'이 나오질 않더라고요. 그냥 리드코프만 치면 대출 관련 글이 쏟아지고요. 구글신의 도움을 받아 찾아보니 천안(하)휴게소더라고요. 그 대출회사가 맞는 것 같은데 휴게소사업도 하나봐요. ㄷㄷ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멘탈 바사삭

가계부 때문에 카드 내역을 몰아서 하는데요. ㅋㅋ 상호명과 카드명세서에 찍히는 이름이 달라 도대체 어디에서 쓴 건지 생각이 안나는 경우가 왕왕 있어요. 다이어리를 뒤지거나 신랑한테 물어 물어 퍼즐을 맞춰보곤 하는데 이번 건은 정말 대박이었어요. ㅋㅋㅋㅋ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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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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