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육아 왜 이렇게 힘든가요? 청개구리 엄마의 심정 내가 잘 알겠습니다. 말이나 못하면 밉지나 않죠.

지금 엄마 장난하는 것 아냐 -> 으헤헤헤 장난이야 재밌지 (웃으며 무마)
하지마 -> 싫어 할거야 (완강한 거부 의사)
똑바로 누워 -> 이게 똑바로야 (반대로 말하기 신공)

이도저도 안 되면 울어버리니 복장이 터집니다. 무한 설명해도 고집을 쓰니 인내심 폭발. 좋은 말로 할 때 들으라 고함치게 되고 그런다고 해결될 일이 만무. 서로 기분만 상합니다.


진짜 하다하다 너는 청개구리냐, 엄마 없을 때 후회하지마. 이렇게 말 안 들을 거면 혼자 살라고 한 적이 있는데 후회할거래요. ㅋㅋ 아놔. 의미를 알고 한 건 아닐테고 그냥 있다를 없다로 말하는 것 정도의 반응이었을텐데 저만 미쳐가네요. 3살 왜 이렇게 힘든지.

온 힘을 다하면 우주가 도와주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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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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