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개월 오복이의 언어발달이 +1 강화되었습니다. ㅋㅋ


요즘 오복이는 질문을 많이 합니다. 치즈가 먹고 싶다고 하면 예전엔 "치즈" 라고 했는데 요즘은 "치즈는?" 혹은 "냉장고에 치즈 있어?" 라고 해요. ㅋㅋ 자기가 원하는 것을 간접적으로 물음표를 붙여 이야기하더라고요. "오늘 마트 갈꺼야?", "오늘 마트 열었어?" 이런 식으로요. 뻔히 눈에 보이는 말이라는 것이 이런거더라고요. ㅋㅋㅋ


무한 질문의 시기가 오면 말끝마다 "왜?" 라는 표현은 한다던데 그 때를 대비 하라는 것 같아요. 과묵한 엄마를 트레이닝 시키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 지난 주말 생후 6개월 조카랑 같이 휴가를 보냈는데 아직 꼬꼬마라 우는 것으로 욕구를 표현할 수밖에 없는 조카를 보니 오복이가 참 많이 컸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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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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