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부산을 2박 3일 다녀왔습니다. ㅋㅋ 제일 피곤한 둘째날 저녁 해운대구 중동에 있는 힐링마사지라는 마사지샵에서 전신마사지를 받았어요. 쿠팡에서 미리 결제를 하고 갔기 때문에 부담없이 갔고 카메라는 들고 있었지만 블로그에 리뷰한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았거든요. 근데 너무 만족해서 간단하게라도 남겨보려고 해요. ㅋㅋ


7월 말에 해운대에 있는 마사지샵을 가게 되다보니 (게다가 3명 동시에 받아야 하는 상황) 예약을 못 할까봐 일주일 전에 전화했었는데 노쇼가 많아서 전날이나 당일 예약을 받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전날 잊지않고 예약하고 갔었어요.


해운대에서 놀다가 갔기 때문에 해운대 전통시장 통과해서 찾아갔고요. (찾아가긴 쉬웠어요.) 번화가의 삐까뻔쩍한 건물은 아니었기 때문에 겉모습을 봤을 땐 보통의(?), 평범해보였어요. 들어갔을 때 참 깔끔하게 되어 있어서 우리끼리 소셜에서 이미지만 보고 산 것 치곤 성공했다 소근소근 거렸죠. ㅋㅋ


방명록을 읽어봤는데 후기가 너무 좋더라고요. 관광지 마사지샵인데 재방문하는 사람이 있는 정도면 뭐. ㅋㅋ 특히 박선생님을 콕 찝어 잘 하신다는 이야기가 많더라고요. 박선생님이 후기를 써 달라고 종용하시나 했는데 있는 내내 아무도 써달라 강요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안 썼는데 블로그에 이러고 있네요. ㅋㅋㅋㅋㅋ 관리사의 얼굴과 이름을 건 정직한 마사지샵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옷 갈아입고 족욕하고 마사지, 끝나고 차한잔 하고 나왔는데 친절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어서 굉장히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가격도 실력도 만족스러웠어요. 저는 서선생님께 받았는데 압 체크도 때때로 해 주시고 시작 전 불편한 곳 먼저 체크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 부분을 더 집중적으로 받았어요.


베드는 네개가 있는데 권선생님이 카운터를 보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가족, 친구들끼리 간다면 세명까지가 가장 좋을 것 같고 커텐을 내렸다 올렸다 해서 공간 분리를 하니까 그 부분을 감안하면 좋은 관리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해운대 마사지샵 찾으시면 힐링마사지에 가 보세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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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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