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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오복이에게 조금 늦은 크리스마스 선물로 피셔프라이스의 한영버전 러닝홈을 사줬는데요. 흔히들 러닝홈을 국민문짝, 국민대문이라고 하는데 왜 그렇게 부르는지 알것같아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쭈욱! 잘 가지고 노는 놀잇감이더라고요.


처음엔 엄마가 놀아줘야 했지만 이내 따라하고 엄마를 조련시켜요. 저 좁은 문을 저더러 통과하라고 할 땐 정말이지. ㅠㅠ 무슨 버튼을 누르면 어떤 노래가 나오는지 다 알고 영어 단어는 따라하기도 합니다. 올라타기도 하고 문으로 지나가기도 하고 활용법이 무궁무진해요.


집에 미끄럼틀도 있고 발로 타는 붕붕카도 있고 대형 장난감 하나는 처분해야겠다 싶어 돌이 안 된 조카 줄까해서 물어봤거든요. "오복아 이거 이제 투투줄까?" 그냥 휙 사라지면 상실감 클까봐요. 근데 싫대요. ㅋㅋㅋㅋㅋㅋㅋ 안 된다고 다른거 주라고 지정해주는 것 있죠. ㅋㅋㅋㅋㅋㅋ


만 31개월인데 아직도 잘 가지고 노니 이게 진짜 국민장난감이죠. 비싼 편이지만 저렴이 장난감의 활용도에 뒤떨어지지 않아 대만족입니다. 러닝홈은 중고거래도 활발하니 작동만 잘 되면 중고도 나쁘지 않겠다 싶구요. ㅋㅋ 리뉴얼이 한 번 되어서 이제 완전 중고 되어버렸지만 이 나이엔 그런 것 모르니까요. 엄빠만 괜찮으면. ㅋㅋㅋ 돌쟁이 전후 선물로도 안성맞춤이에요.


3살 이후로는 교육목적까지 더해져 장난감의 범위가 참으로 넓고 넓던데 이만큼 가성비 나오는 것 있을까 모르겠어요. 저도 아직 겪어보지 못한 영역이라. ㅋㅋㅋㅋ 뽕 뽑았다 하는 국민장난감 4세용 있음 추천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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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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