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으로 가족여행을 준비하고 있어요. 비행편을 알아보다 속상해서 포스팅 한 번 해봐요. ㅋㅋ 가려고 하는 도시는 대만의 수도 타이베이와 그 근교도시들.


타이베이에는 두 개의 공항이 있는데 타오위안 국제공항(TPE)이랑 타이베이 송산 공항(TSA)이에요. 이게 우리나라도 치면 인천 국제공항이랑 김포 공항인데 나는 서울 구경을 하고 싶단 말이에요. 그럼 김포 공항이 좋잖아요. 서울 유명 관광 포인트랑 접근성이 좋으니까! 그런데 항공편이 많지 않은게 단점. 여기가 딱 그꼴이더라고요. ㅠㅠ


타오위안 국제공항은 국제공항답게 항공사, 항공편이 차고 넘치는데 타이베이 송산 공항은 빈곤. 중화항공,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이 김포공항에서 운항중인데 슬프네요. 딱 맘에드는 시간대도 없어서 울며겨자먹기로 타오위안 국제공항으로 예약했어요. ㅋㅋ


3세 아이 동반 해외여행엔 몇 시에 얼마나 이동해야하는지도 중요 요소지만 어쩌겠어요. 누굴 탓할 수도 없는 걸. 감안하고 준비해봅니다.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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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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