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갈꺼라고 포스팅을 했는데 사실 그 전에 비행기 한 번 더 타요. ㅋㅋ 제주도 갑니다. 제.주.도! ㅋㅋㅋㅋㅋㅋ 아직 출발 전이고요. 예고 포스팅입니다. ㅋㅋㅋ


제주도는 그러니까 2010년 회사 때려치우고 올레길 걸어보겠다고 갔던 것을 마지막으로 언제나 다시 가고 싶지만 맘처럼 되지 않았던 곳인데요. 친정엄마가 또 제주도에 빠져있는 상태셔요. 가자고가자고 하다 겨우 시간 맞춰 2박 3일 짧게 다녀오게 되었어요.


이 블로그 2010년 글을 뒤져보면 제주도 포스팅이 몇 개 있는데요. 미완이죠. 비공개로 사진만 첨부된 것들이 좀 있어요. ㅠㅠㅠㅠㅠㅠ 그걸 봤더니 넘나 새로운 것. ㅋㅋ 머릿속에 지우개가 들었나 진짜 까맣게 잊고 있었던 내용이 많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이번에 다녀온 곳들은 빼놓지 않고 포스팅 해 보겠다며 전의를 불태우는 중입니다. 제발 용두사미가 되지 않길. ㅋㅋㅋㅋㅋ


김포에서 제주로 가는 건 이스타항공(207)을 타고 돌아오는 건 티웨이항공(718)을 타요. 저가항공에다가 그닥 성수기도 아니고, 토요일에 돌아오면 좀 싸겠거니 했는데 그것도 아니더라고요. 물론 시간대에 따라 가격이 많이 다르긴 합디다만. 오복이와 친정엄마, 중간에 끼인 저까지 컨디션 생각하면 어쩔 수 없죠. ㅋㅋ


여행 코스짜는 것 귀찮은데 가족여행 계획하면 할 사람이 없어요. ㅋㅋㅋ 언제나 제 몫. 제주도에 대만에 머리 뜯으며 어디갈까 고민하느라 요 얼마간은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데도 블로그 할 시간이 부족합니다. 에겅. 그래도 이때가 좋은거잖아요? ㅋㅋㅋㅋㅋ 여행 전 설렘. ㅋㅋㅋㅋㅋ 다녀와서 폭풍 포스팅 하죠. 꺅!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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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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