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스마트폰이 생기면 바쁘죠. 케이스도 사야하고, 보호필름도 사야하고. 악세사리 쇼핑에 시간가는 줄 돈 새는 줄 몰라요. ㅋㅋ 제품군이 너무 다양해서 뭘 선택해야할지 모르겠죠. 저는 아이폰7지갑케이스를 선호해요. 카드가 한두 장 들어가주는 센스! 애엄마 되기 전엔 몰랐던 편리함입니다. ㅋㅋ


오복이 있기 전엔 카드케이스 쓰는 사람 이해 못했어요. 불안했거든요. 폰 잃어버림 카드도 잃어버리는 거잖아요. 카드 사용문자 폰으로 오는데 다 잃어버림 확인불가잖아요. 그래서 반지갑이랑 카드지갑 쓰면서 살았는데 어휴, 맛들이니 이젠 가벼운 외출엔 지갑을 놓고 다녀요. ㅋㅋㅋㅋㅋㅋ


아이 데리고 있는 것만으로도 혼이 빠질 정도로 정신없는데 지갑에 지폐랑 동전 챙겨가며 살 여유는 사치에요. 그래서 카드케이스 쓰기 시작했는데 이게 더 나아가니 카드에 지폐나 카페 쿠폰 하나 정도는 넣을 수 있는 것을 또 찾게 되더라고요. 게다가 스마트폰이 점점 커지니까 케이스에 여유가 생겨 그런 것이 더 쉬워져요. 그래서 이번에 선택한 것은 아이폰7지갑케이스. 이거슨 지갑인지 스마트폰인지 케이스인지. ㅋㅋㅋㅋㅋ


스틸브라운에서 수입해온 아이폰7지갑케이스는 합성가죽이지만 심플하게 막쓰기 편하구요. 카드 2장 기본으로 들어가게끔 슬롯이 있고(하나는 포토 프레임) 옆면으로 지폐나 영수증, 카페쿠폰 등 간단하게 넣을 수 있는 포켓이 있어요. 기본적으론 슬림하나 지갑쪽에 얼마나 넣느냐에 따라 불룩함이 달라지지요. ㅋㅋㅋ 그래도 자석으로 탁 닫을 수 있게 되어있어서 덜렁덜렁 들고 다녀도 뭐 빠질 걱정이 없어요.


아이폰으로 넘어와서 첨에 이상했던 것은 폰 줄을 달 수 없단 거였는데 지금은 아이폰4->아이폰5->아이폰7 넘어오며 적응했지만 이 케이스에서 그런 부분을 보완한 것도 눈에 띄어요. 스마트폰이 커지면서 손에 쏙 안 들어와서 낙하방지&분실방지로 오히려 이런 끈이나 링이 필요해지고 있잖아요. ㅋㅋ


또 동영상 많이 보잖아요. 저는 스마트폰이건 컴퓨터컨 동영상 보는걸 즐기지 않는데 오복이 데리고 가끔 외출했을 때 뽀로로 영상이라든가 핑크퐁 영상 짧게 틀어주거든요. 그럴 때 별도의 지지대 없이 세워볼 수 있게 되어있어서 애엄마 필수템 되버렸어요. ㅋㅋㅋㅋ



아이폰7지갑케이스는 번거로울 때가 있어요. 집에 있을 때. 아이 재우고 누워서 몰래 스마트폰 할 때. 저는 그래서 케이스 두개써요. ㅋㅋㅋㅋㅋ 그럼 진짜 편해요. 밖에 나갈 땐 옷도 갈아입고 가방도 상황에 맞게 바꿔메잖아요. 백팩도 쓰고 숄더백도 들고 그런 식인거죠. 이젠 그런 시대가 됐어요. ㅋㅋ 그럼 장단점이 정말 많이 상쇄가 되면서 장점을 극대화해서 쓸 수 있는 것 같아요.


당분간은 아이폰7 악세사리들에 계속 관심을 가질 것 같아요. 새 스마트폰을 가진 자의 설렘이 아직 남아있는거죠. ㅋㅋㅋ 지금 관심사는 일반 필름 붙이고 있는데 강화 유리 필름을 붙일까, 풀커버 필름을 써야할까 이런거네요. 냐하하핫.

스틸브라운[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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