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 5일 대만여행 다녀왔어요. 대한항공 탔을 땐 갈 때 올 때 오복이 놀잇감을 줘서 잠시라도 시간 보낼 수 있었는데요. 이번 대만여행은 저가항공인 제주항공을 이용했어요. 대한항공과 같은 서비스는 기대할 수 없기에 짧은 비행시간이지만 놀만한 것을 준비해갔지요. 그 중 하나인 스티커북 [안전왕 뽀로로] 정말 만족합니다. ㅋㅋㅋ


가방처럼 들 수 있게 되어있어서 여행갈 때 아이한테 들라고 하면 좋다구나 들고다녀요. ㅋㅋ 오복이는 캐리어도 자기가 끌겠다고 하는 아이거든요. 오복이 가방 여기있다고 오버하면서 말해주니 잘 챙기더라고요. ㅋㅋ


안전에 관련된 내용이라 엄마 맘에 쏙 들어요. "이런 상황은 위험하니 스티커를 붙이면서 이렇게 해 봐요."라는 지침을 따르기엔 어렵고요. 그냥 스티커 붙여보라고 풀어주면서 한 번 짚어줄 수 있는 것에 만족해요.


비행기 안에서도 잘 놀았고 호텔에서, 돌아와서까지! 3살 오복이 정말 잘 가지고 놀았습니다. 쿠팡에서 4천원 주고 샀는데 뽕 뽑았어요. 길쭉한 네임스티커를 대일밴드처럼 손가락에 자꾸 붙여대서 피 안통할 까 걱정도 했지만 본인은 좋다고 몇 번을 그러고 돌아다니더라고요.


사진은 없지만 스티커를 덕지덕지 붙여서 딱지 만들었다면서 좋아하기도 했고 집에 와선 안전가위로 조각조각내서 자기 하고 싶은 놀이했어요. ㅋㅋㅋ [OO왕 뽀로로] 손가방 스티커북 시리즈가 몇 개 더 있던데 장기 외출 시 한두 번 쯤 더 사도 괜찮겠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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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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