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복이가 4살인데! 벌써! 좋아하는 여자친구가 생겼어요. ㅋㅋ 지금 다니는 어린이집에 5명이 한 반이거든요. 홍일점인 여자아이가 있어요. 이 친구를 유독 좋아하더라고요. 어린이집 이야기하다보면 이 친구 이야기를 많이 해요. 슬프게도 자기는 같이 놀고 싶었는데 다른 남자친구랑 놀더란 이야기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임선생님께 여쭤보니 오복이가 그 친구를 좋아하는 건 맞고 그 친구는 오복이도 좋고 다른 남자친구도 좋아한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여자친구는 날 좋을 때 하원하고 종종 놀이터에서 마주쳐서 저랑도 인사 많이 한 아이인데요. 쑥쓰럼 많은 오복이보다 싹싹하고 활달한 편이에요. 좋아할만한데 단순하게 많이 봐서 그런건지 여자친구라서 그런건진 모르겠어요. ㅋㅋ 다른 여자친구들과는 만날 기회가 없어서요. 동네 친구를 좀 사귀어야 할텐데 이 부분은 엄마인 제가 그렇게 적극적이지 않네요. ( ..)a


3월에 반이 바뀌면 새로운 친구들이 들어올텐데 개인적으론 여자친구들이 더 왔음 좋겠어요. 성비가 어느정도 균형있는 것이 지금 발달에 더 좋을 것 같거든요. 새로운 여자친구들도 만났으면 싶고. 아직까지는 엄마도 좋도 그 여자친구도 좋은데 곧 엄마보다 여자친구가 더 좋다 할 것 같네요. ㅋㅋ 올해 기대되는데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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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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