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에 있는 카트. 4살 오복이가 사용하기엔 무리가 있죠. 헌데 왜그리 어른을 따라하고싶은건지. 자기가 밀고 싶어 안달이 났어요. 자동차카트가 있음 그 안으로 들어가기도 한데 모든 대형마트에 그 카트가 있는 것도 아니고요. 수량이 부족할 때도 있어요. 그리고 좀 컸다고 말도 없이 문을 턱턱 열고나오니 신경이 쓰여요.


헌데 대만 까르푸에 갔다가 진짜 신박한 카트를 봤어요. 작은 유아용카트인데 위쪽으로 긴 막대에 깃발이 달려있어요. 그래서 어른들 시야에 작은 카트가 있다는 것이 인지가 되고요. 손잡이가 있어서 어른이 제어할 수 있어요. 국내 도입이 시급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아이들 카트 장난감 나오잖아요. 그게 장난감일 필요가 없죠! 이렇게 대형마트에 유아용 카트가 나오면 아이의 놀이 욕구가 충족됩니다. 너를 위한 카트니까 네가 잘 밀고 다녀야 한다는 책임감도 심어줄 수 있고요. 장을 안 볼 수 없는 어른의 욕구도 충족이 됩니다. 좋아요! 진심 국내에서 볼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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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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