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몰아보기를 완료한 육아 웹툰 [힘을내요 노모파워]를 추천해요. ㅋㅋ 육아 웹툰은 다른 웹툰보다 공감되어 봐도봐도 재미있는 것 같아요. ㅋㅋ 이번에 본 [힘을내요 노모파워]는 초딩 아들을 둔 엄마가 그리는 내용인데 곧 '우리 아들도 이러겠지?' 이런 마음에 더욱 몰입해서 봤어요.


노모(老母)는 아니지만 우리집에 노부가 있습니다. ( ..)a 게다가 전 노모에 버금갈 체력과 마인드. ㅋㅋ 작가님이 스토리를 너무 재미있게 풀어가셔서 빵빵 터지면서 봤어요. ㅋㅋㅋ

네이버랑 다음에 정식 연재되는 웹툰 위주로 보다가 웹툰리그에서 정식 연재에 도전하는 웹툰도 보게 됐는데 연재가 불안정하다는 것만 제외하면 볼만한 것이 다양하게 있는 것 같아요. 연재가 오래 된 건 몰아보기 꿀잼. ㅋㅋ


[힘을내요 노모파워]는 2015년부터 연재하기 시작했던데 독자 투표로 다음 웹툰 정식 연재 기회가 있다하기에 저도 한 표 던졌습니다. 정식으로 꼭 보고싶어요.

아, 참고로 쭉 보고있는 재미있는 육아 웹툰은 다음에 순두부 작가님의 [나는 엄마다], 가바나 작가님의 [유치원의 하루], 네이버에는 남지은, 김인호 작가님의 [패밀리 사이즈] 페이스북으로 딸바보 작가님의 [딸바보가 그렸어]가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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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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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마다다른바디랭귀지 2018.11.07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람될수 있는데 혹여 부모님에게 육아맡기시는 분들같은 한국부분들은 친정엄마한테 육아맡기지않으시는것이 노모나 아이의 미래나 엄마당사자 모두를 위한 것 같아요. 노인들 입장에서 힘드시기도 힘드시고 현재 가족끼리 어릴적, 옛날같이 싸우지않는다고 괜찮다고 하더라도 정서적 학대패턴이나 말투, 행동, 버릇, 남의 말에 대한 반응 등을 아이에게 조금이라도 물려주지않는것이 더 건강한 것 아닐까요. 또 노부모에게 육아맡기셔서 죄책감을 느끼시는것보다도 마음에 나을 것이고요. 솔직히 대부분 한국노세대는 전쟁과 학대를 겪어서 학대받고 학대하는 부류가 너무 많다는 점도 숙지하셔야하고... 삶은 정신적인 부분이 크고, 부모의 의도가 무의식적으로 자식들의 인생의 선택들에 영향을 크게 줄 수 있어서 한번이라도 부모에게 남보다 못한 취급인 욕을 말로만이라도 들었으면 연락을 끊고 진정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자립한 인간으로 사는것이 더 큰 행복을 추구할 때 유익할 것 같아요.

  • 문화마다다른바디랭귀지 2018.11.07 1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나 죄송해요 노모가 어머니신줄 알고 썼어요.노모가 어머니가 아니시면 왜 자기비하하시듯 노모라고 본인을 지칭하신건가요?Still seems emotionally unhealthy; sorry for you

    • 윤뽀 2018.11.07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웹툰의 제목에 '노모'가 있었고 그 작품에 공감한다고 쓴 글인데 여전히 저는 댓글주신 분의 말이 이해가 잘 안 갑니다.